[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올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위한 조처다. 지원 대상은 단체 관광객을 지역 내 주요 관광지 또는 축제 등에 유치한 여행사이다. 인센티브는 당일형(1인당 1만원)·숙박형(1인당 2만원)·열차 관광형(45만∼60만원)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동일 여행상품에 대해선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 유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는 13개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해안 옹벽 설치, 해안산책로 조성 등에 나선다. 또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육지와 비슷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 난방유와 LPG는 2020년 건조한 연료 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공급한다. 고대도 등 7개 섬에는 17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체험 및 숙박 시설을 조성한다. 목욕탕,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복지문화센터도 차례로 문을 열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섬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매력을 살리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26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군민 1인당 30만원의 1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농협 선불카드에 담긴 지원금은 올해 9월까지 이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대형 매장은 사용이 금지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3만529명이다. 보은군은 내달 27일까지 1차분을 지급한 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차분 30만원을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앞서 보은군의회는 이달 초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92억원이 담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집행부 요청대로 의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차례 민생안정지원금이 풀리면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예 특작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 과수 생산 장비 ▲ 인삼 객토 비용 ▲ 고추 비가림재배 시설 ▲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분야 장비 ▲ 원예 특작 시설하우스 ▲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 기반 설비 ▲ 가뭄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7개 항목이다. 동력 제초기, 동력 운반차, 저온저장고, 농사용 베드 등 각종 장비 구입비를 폭넓게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내달 6일까지 증평읍사무소 산업팀(☎ 043-835-3293) 또는 도안면사무소 산업팀(☎ 043-835-3394)에 신청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서산 농업 바이오단지에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하는 수출지원센터는 2028년 3만3천㎡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도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마당 등을 조성한다. 입주기업은 시설을 이용해 전시 및 홍보, 박람회 개최 등을 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 서산이 스마트팜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31일부터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미국산 백색 신선란' 4만5천판을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계란 한 판의 가격은 5천990원으로, 지난 20일 기준 국내산 특란 30구 전국 평균 소매 가격(7천229원) 대비 약 17% 저렴하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시범 수입한 것으로, 홈플러스는 이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설날 연휴 2주를 앞두고 판매에 나선다. 이번 상품은 5일에 걸쳐 검역과 위생검사, 세척·소독 과정을 거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판매하게 됐다"며 "올해도 연중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완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GS25는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시 구매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오는 28일부터 GS25가 판매하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인 철분·비타민C 제품과 일반식품인 멀티비타민 등 3종이다. 1일 2개 기준 10일분으로 구성됐다. GS25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편의점의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 특성과 잘 맞는 상품군이라며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겨울 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로 충북 단양군 대강면 죽령천 일원이 활기를 띠었다. 단양군은 지난 23∼25일 대강면 죽령천 일원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열었다. 축제 기간 현장은 얼음 썰매를 타는 아이들과 민속놀이를 즐기는 가족, 이색 장면을 사진에 담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우동과 어묵 등 먹거리 코너와 함께 고구마·땅콩빵, 직접 구워 먹는 체험형 간식 부스도 운영됐다. 야간에 쥐불놀이와 소망 기원 낙화놀이가 이어지자 관람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현장을 지켜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양의 겨울이 충분히 사람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한 자리였다"며 "겨울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령 상하수도 요금은 2020년 이후 동결돼 왔다. 현재 가정용 기준 1㎥당 상수도는 880원, 하수도는 590원이다. 보령시는 2029년까지 매년 상수도 5.5%, 하수도 14%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전날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열어 인상 필요성과 타당성,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다른 지역 사례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실무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인상안을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 고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택시 외부에 '음성명작' 등 군청 홍보물을 부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택시 광고료(월 지원금)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천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184대에서 200대로 늘린다. 택시 필수장비인 단말기 통신비를 전액 지원하고, 노후 블랙박스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도 지원한다. 또 운행 연한이 끝난 노후 택시를 폐차·말소하고 새 차량으로 교체할 경우 1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택시업계 지원은 군민 교통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택시업계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청성면 산계리(3.7㎞)를 잇는 보청천 자전거도로를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33억원이 투입됐다. 이 도로는 청산면 지전∼하서리(3㎞) 자전거도로와 연결돼 6.7㎞의 라이딩 코스를 구축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보청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개선됐던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최근호에서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천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건강 지표가 2년 안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체중 관리 약물로 인기를 끌면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 추세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약 절반이 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보령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6월까지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을 마무리하고, 수질·토양 검사도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개장 기간 쾌적한 해변을 유지하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은 하루 2차례 클린업 타임을 갖고,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스마트 밴드 기기를 통해 24주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내달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차례 건강 기초검진을 지원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혹은 증평군에 회사가 있는 직장인이다.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높은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증평군보건소 누리집(jp.go.kr/health.do)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G마켓은 보령축제관광재단, ㈜아몬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보령머드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G마켓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역직구 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상품의 판매 촉진에 나선다. 해당 상품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G마켓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알리바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국내 유명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에도 확장하는 방향"이라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를 G마켓의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조리 이후에도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고 따뜻하게 유지해 다양한 식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푸드워머’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일 푸드워머는 식탁 위에 두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매트형 구조의 보온 제품이다. 식사 도중 음식이 식어 재가열이 필요한 상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적인 가족 식사부터 배달 음식이나 소규모 모임,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상판 전면에 열선을 촘촘하게 배열해 균일한 보온이 가능하며, 여러 개의 식기를 동시에 올려두어도 온도 편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온도는 50도부터 100도까지 총 6단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6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을 통해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에 맞춘 보온이 가능하다. 또한 내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그릇뿐 아니라 프라이팬, 냄비, 배달 용기 등 다양한 소재의 식기를 그대로 올려 사용할 수 있다. 상판 전체를 굴곡 없는 평면 구조로 설계해 청소 및 관리에 용이하며, 유연한 실리콘 소재라 간편하게 말아 보관할 수 있다.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 요소도 제품 전반에 적용됐다. 하부에 열 차단 푸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