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10.7℃
  • 박무서울 6.4℃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9.0℃
  • 박무광주 6.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9.5℃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충남도, 논산 딸기 스마트팜 조성…청년농·기업 입주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대 14.1㏊에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복합단지는 논산시가 국유지를 매입해 기반 시설을 설치하면, 입주자가 온실을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올해 완공 예정인 1단계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는 총 15개 구획으로 이뤄진다.

 

도와 논산시는 전체 15개 구획 중 12개 구획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 12명을 선발했으며, 이달 중 나머지 3명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인 2단계 스마트 원예단지(6.7㏊)에는 청년농 8명과 앵커기업 1곳이 입주하게 된다.

 

도는 향후 논산 딸기 복합단지를 수출 전문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 145억5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