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대 14.1㏊에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복합단지는 논산시가 국유지를 매입해 기반 시설을 설치하면, 입주자가 온실을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올해 완공 예정인 1단계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는 총 15개 구획으로 이뤄진다.
도와 논산시는 전체 15개 구획 중 12개 구획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 12명을 선발했으며, 이달 중 나머지 3명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인 2단계 스마트 원예단지(6.7㏊)에는 청년농 8명과 앵커기업 1곳이 입주하게 된다.
도는 향후 논산 딸기 복합단지를 수출 전문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 145억5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