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경기도 안성시를 찾아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설 명절 기간 비상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송 장관은 이날 안성시 재난상황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 차단방역 조치, 야생 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송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 출입 차량·인원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장관은 또 안성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 절차와 방법,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철저한 소독을 통해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