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본이 단단한 국민 안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심 일상'을 주제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2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과 참석자들은 노인·장애인 급식시설 등 취약계층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 주도의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확대 및 자급화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식약처는 지난해 소비자단체에서 제기한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한 성과도 공유했다. 식약처는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과장광고 및 불법거래 점검을 강화했으며, 의료기기 안심책방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오 처장은 “식약처의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식의약 안전정책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단체가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추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