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최미경
◇ 4급 승진 ▲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 부단장 맹수호 ▲ 총무과 총무팀장 류홍 ▲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 이희빈 ▲ 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 황선성 ◇ 5급 전보 ▲ 감사관 감사3팀장 이영우 ▲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 행정통합팀장 장영자 ▲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김세정 ▲ 교원인사과 고시팀장 서문학 ▲ 체육건강과 학교급식팀장 이지훈 ▲ 재무과 계약팀장 고희경 ▲ 재무과 정보보호팀장 이복희 ▲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황정임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행정실장 조진숙 ▲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 윤여찬 ▲ 보령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신재민 ▲ 아산교육지원청 재무과장 이은남 ▲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종삼 ▲ 서부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 김도연 ▲ 성환도서관장 이인하 ▲ 꿀벌도서관장 정성택 ◇ 5급 교명변경 ▲ 충남관광보건고 행정실장 강찬행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 5일까지 신규 직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행정직 325명, 건강직 86명, 요양직 164명, 전산직 24명, 기술직 1명이다. 공단은 사회 형평성을 고려해 고졸자(6급 나), 장애, 보훈 대상자, 강원 인재를 따로 모집한다. 공단은 5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과장급 전보 ▲ 농림축산식품부 홍기옥 ◇ 과장급 전입 ▲ 동물복지정책국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정미영 ◇ 과장급 전출 ▲ 외교부(주러시아연방대한민국대사관) 홍기옥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20일 유성구 와룡로에서 '구즉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여가·문화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돼 총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연면적 5천11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스터디카페, 헬스장, 다목적체육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이 2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불법조형물을 즉각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광장을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공간이자 대한민국 역사적 상징성이 집약된 장소”라고 규정하며, 해당 사업이 광장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에는 높이 약 7m 규모의 ‘받들어 총’ 형상 조형물 22개가 설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은 이에 대해 “민주주의 상징 공간을 군사적 이미지로 바꾸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시민 반대 여론을 반영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6·25전쟁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는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전쟁 기념 성격의 시설을 광화문광장에 설치할 필요성에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기념시설은 다른 장소에서도 충분히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도 문제 삼았다. 전 의원은 “광장 내 시설물 설치에는 관계 부처 협의와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며 공사 중단 요구에 서울시가 ‘저항권’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내 최대 얼음 절벽으로 각광받던 충북 영동의 초강천 빙벽장이 관광시설로 변신한다. 영동군은 용산면 율리 초강천 옆 바위 절벽에 잔도 등을 설치하는 관광 명소화 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등 33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곳에 길이 247m의 잔도를 놓고 하천을 횡단하는 보도육교(길이 260m)와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한다. 잔도는 깎아지른 바위 절벽의 아찔함을 즐기도록 2개 코스로 나눠 가설하고, 그 사이를 투시형 엘리베이터로 연결한다. 또 하천 건너편은 휴양관광테마지구(2만1천465㎡)로 지정해 가족공원과 주차장 등을 꾸민다. 이 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60%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관광 개발이 추진되는 이 일대는 40∼100m 높이의 바위 절벽이 장관이다. 10여년 전만 해도 겨울마다 국내 최대 빙벽이 조성돼 겨울 스포츠 단지로 각광받았다. 2008∼2015년 충북지사배 국제빙벽대회가 열렸으나 이후 온난화 여파로 얼음 어는 기간이 짧아지면서 대회는 물론 빙벽장 운영이 멈췄다.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19∼64세 시민이다. 희망자는 보건소(☎043-850-3551∼2)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모든 군민에게 5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96.3%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동군은 가정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 1인당 50만원이 든 선불카드(민생안정지원금)를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전날까지 이 지역 주민 4만3천81명 중 1천597명(3.7%)은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군은 미신청자 상당수가 요양병원 입원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로 판단, 신청 마감인 이달 27일까지 '찾아가는 방문 접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며 "누락 주민이 없도록 1주일간 출장 접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수령한 날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쓸 수 있다. 소비처가 많지 않은 면(面) 지역의 경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응해 충북도의 자치권 강화와 특례를 담보하기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엄태영(제천·단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이 법안에는 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25명이 동참했다. 총 5편 140조로 구성된 법안은 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규제혁신 및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법안에 포함된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이다. 충북도는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를 비롯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의 예타 면제 근거가 마련되면 각종 현안의 조기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호수와 산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기본계획 수립 시 음식점·숙박시설 설치 제한을 완화하는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특례', 댐 주변 지자체의 댐 용수 사용료 면제 및 우선 사용권을 부여하는 '댐용수 특례', 국립공원 내 건축물 제한을 완화하는 '자연공원 특례' 등도 포함됐다. 재정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하림이 닭 육수 국물 라면 '닭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하림 닭을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해 닭칼국수 특유의 국물 맛을 구현했다. 청양고추와 후추 등을 더해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고, 건마늘·대파·건고추 건더기를 넣었다. 면은 닭육수로 반죽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칼국수 면처럼 도톰하게 뽑아 국물이 잘 배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4개입 번들 형태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순차 판매된다. 하림 관계자는 "정통 닭칼국수의 담백한 국물 맛과 쫄깃한 칼국수 면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하림만의 육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라면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국내 주요 제분사들이 밀가루를 6년간 담합해 판 혐의로 20년 만에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릴지도 심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침해 행위를 엄단하라고 주문한 가운데 공정위 심사관은 이례적으로 빨리 사건 조사를 마쳤다. 공정위는 불공정행위 의혹 사건 처리에 쏠리는 높은 관심 속에 전원회의 심의가 완료 안 된 사건을 처음으로 공개 브리핑했다. 공정위는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등 7개 제분사(제분 7사)가 2019년 11월∼작년 10월까지 국내 기업간거래(B2B)에서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 가격 및 물량 배분을 밀약한 혐의를 전원회의에서 심의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공정위 심사관은 이들이 밀가루 가격을 짬짜미하고 거래 물량을 제한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취지를 담은 심사 보고서를 전날 전원회의에 제출하고 각 제분사에도 보냈다. 작년 10월 조사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반 만이다. 공정위 심판대에 오르는 제분 7사는 대선제분,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CJ제일제당, 한탑이다. 이들은 2024년 기준 국내 B2B 밀가루 시장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이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커피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는 임신 중 카페인 노출이 태아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임신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현실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아예 끊었다"는 경험담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할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임산부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임신 중 커피 섭취가 실제 아이의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의대 환경의학교실 김이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료정보학회지(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한국 어린이 환경보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HD)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질 좋은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 심장학회저널(JACC)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20만명을 3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 질 좋은 식품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우즈위안 박사는 "이 결과는 단순히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적으로 유익하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심장 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미국에서 지난 20여년간 권장되고 널리 실천돼 왔으나 이들 식단이 장기적으로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각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간호사 건강연구Ⅱ(NHSⅡ), 보건전문
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흡연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6∼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3천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천명을 선정해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했다. 양 집단은 모두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 결과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만성 폐 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 환자 중에서 폐결핵 등 폐 관련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보다 2.91배 높았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이 7.26배까지 올라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위험이 폐에서 계속되는 만성적 염증 반응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가족력도 폐암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촌 이내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1.23배 높았다. 이 중 형제자매가 폐암 병력이 있을 때 위험도는 1.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국내 기업 2곳이 세종시에 1천858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 등을 건립한다. 세종시와 기업들은 4일 세종시청에서 투자 협약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 전의·전동에 기존 생산공장이 있는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 공장을 철수하고 전의산업단지로 이전한다. 2028년까지 전의산단 9천851㎡ 부지에 1천733억원을 투자해 기초화장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방침이다. 한국콜마가 중국 공장을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올해 1호 국내 복귀기업(유턴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국가고시 시험지 인쇄 전문 기업 대인프린테크도 정부 부처와의 인접성을 고려해 세종시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이전한다. 예상 투자 금액은 125억원이다. 세종시는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추진되면 431명 신규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1호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향토기업 한국콜마가 세종시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이 세종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이달부터 도시철도 2호선 잔여 5개 공구가 본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노면전차(트램) 건설공사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한다. 3공구(중리3가∼수정타운아파트)와 4공구(수정타운아파트∼정부청사)는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5공구(정부청사역∼국립중앙과학관)는 선사유적네거리 부근 양측 보도부 2개 차로가 통제된다. 9공구(진잠네거리∼건양대병원사거리)는 진잠 방면 2개 차로를 통제해 기존 10차로에서 8차로로 축소 운영되며, 14공구(동아공고네거리)도 가양네거리부터 대주파크빌 앞 네거리까지 2개 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전 구간 동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구조물 구간(교량·지하화) 공사, 보도 축소 및 이전, 노면전차(트램) 내·외선 공사, 정거장 및 교차로 최종 차선 조정 등을 통해 공사로 인한 도로 점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할 경찰서와 공조해 공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한시적으로 유예·폐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표지판과 안전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태안군은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도비 지원에 따른 것이다. 태안사랑상품권은 종이류와 모바일(카드형)을 합해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공모에 접수된 3개 작품에 대한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해당 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5억원과 지방비 65억원 등 총 130억원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기능을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한 친환경 공공건축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