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에 지역 농산물 직매장 '싱싱장터'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추가된 사용처는 싱싱장터 도담·아름·새롬·소담점 등 4곳이다.
바우처를 지급받는 시민은 기존 구입처 외에 싱싱장터 4개 지점에서도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류 등을 살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속한 가구에 지급된다.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원에서 10인 가구 이상 18만7천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주민들이 싱싱장터에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