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함께하는 합동 전략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체감경기 회복 전략 등 민관 협력 현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우려에 대응하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충북도는 이 자리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북형 혁신 일자리,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구축, 도민체감형 복지 등 6대 중점 분야를 설명하고 기관·단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경제는 단순한 양적성장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고부가가치 경제구조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체감경기 회복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