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안전·화학안전 교육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교통대는 산업·화학안전과 관련된 전문 교육과정을 설계해 군에 제공한다.
군은 이를 산하 기관 2곳과 비영리단체 3곳이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통대는 단순 이론은 물론이고 최첨단 VR 장비를 통한 산업현장 3대 다발 사고(추락·끼임·부딪힘)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과 산업 현장 사이의 안전 공백을 실질적으로 좁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