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이달 말까지 매일 충주댐에서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충주댐지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댐 구조물을 캔버스 삼아 벚꽃을 주제로 제작한 4분 길이의 영상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반복 상영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선보였던 15분 길이의 4가지 테마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벚꽃길로 유명한 충주다목적댐 주변에선 이달 17∼19일 벚꽃축제가 예정돼 있다.
충주댐지사 관계자는 "충주댐의 웅장한 경관과 봄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명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