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산 AX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시가 추진 중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작업의 하나로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및 4차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단법인 블루문드림이 수행하며,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 등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전문 교육과 기업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국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현지 직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형 실리콘밸리는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그 경험이 다시 아산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