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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미령 장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농가에 보탬되길"

시설농가·농기계 이용 현장 방문해 점검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충남 서산의 시설농가와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해 중동사태로 인한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면세유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자 농식품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설농가 난방용 유류와 농기계용 경유를 대상으로 한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금 623억원을 확보했다.

 

보조금은 3∼9월 농번기 동안 사용되는 면세유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트랙터·콤바인·경운기 등 농기계와 시설원예 난방용 유류가 포함된다. 3월 사용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된다.

 

송 장관은 시설채소 생육 상황도 점검했다.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으로 전반적인 생육이 양호하고 출하도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송 장관은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금이 중동 사태로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지속 점검해 농업인 경영 안정과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