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인 '관아골 문화마당'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관아골 문화마당은 충청권 26개 시·군 생활권 공간에 국악 기반 문화 향유 거점을 조성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 사업이다.
26개 시·군에 있는 52개 문화단체는 각 지역의 카페·공방·서점 등에서 모임이나 콘서트, 전시를 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하도록 돕는다.
센터는 52개 문화단체를 선정해 1개 단체당 1천500만원∼1천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충주시는 정부 지원을 받아 내년까지 국악 콘텐츠 허브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