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다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인구 40만명 돌파와 기업 유치 성과 등은 민선 7기 때 세운 50만 자족도시의 비전과 방향이 옳았음을 증명한다"며 "성과 내는 아산시장 오세현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아산시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며 인공지능(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의 국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 108만평 탕정 신도시 조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모든 시민 간병비 지원, 집 앞에서 10분 안에 접근 가능한 여가·휴식 공간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방고시 출신의 오 시장은 충남도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아산시 부시장 등을 지낸 뒤 2018년 아산시장에 당선됐고, 2022년 선거에 패했으나 지난해 4월 치러진 재선거에서 승리하며 시장직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