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삼성웰스토리는 지역별 유명 빵집의 인기 제품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빵지순례 시리즈'를 오는 6월까지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 문화를 구내식당에 접목한 것으로, 고객들이 현지 매장과 동일한 맛의 제품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달부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군산 '이성당'의 단팥·야채빵 세트와 서울 '태극당'의 시본 케이크·월병 세트를 선보인다.
내달부터는 부산 대표 빵집 '옵스(OPS)'의 대표 제품과 강릉 '만동제과'의 마늘 바게트 등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에도 제과 명장들과 협업해 10만 개의 고품질 식사 빵을 공급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구내식당을 '요즘 유행하는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