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내달 3일까지 국악 명인을 육성하는 '청어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어람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줄임말로, 난계 박연의 고향인 영동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국악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선발되면 올해 6월 24일 영동군립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고 차세대 명인 증서가 수여된다.
모집 분야는 기악, 타악, 성악 3개 분야 5명(팀)이고, 1997년 이후 출생한 국악인(전공자)이 대상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동군청 국악진흥팀(☎ 043-740-3674) 또는 난계국악단 행정실(☎ 043-740-321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