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올해 결혼이민자 가족 5가구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결혼한 지 3년 넘은 다문화 여성 중 지난 2년간 친정에 다녀오지 못한 경우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가족 동반 친정 방문 비용(항공료)이 최대 300만원 지원된다.
방문 시기는 올해 안에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의 정서 안정과 정착을 위해 해마다 5∼7가구씩 친정 나들이를 지원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정책팀(☎ 043-540-3834)으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기준 350가구의 다문화 가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