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지난 9일 충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와 이 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교육생이 교육 일정에 맞춰 지역 내 숙박시설을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북도는 610억원을 들여 신백동에 대강당과 교육동, 사무동, 대운동장 등으로 구성된 자치연수원을 조성했다.
자치연수원은 이달 말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79개 과정 6천1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한다.
시는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 공사, 버스 노선 개편 등을 진행 중이다.
김창규 시장은 "청주에서 제천으로 신축 이전한 충북도자치연수원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