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급 승진 ▲ 교육파견 서정규 유철 ▲ 행정안전부(파견) 강민구 ◇ 2급 전보 ▲ 시민안전실장 신동헌(충남도 교류) ▲ 미래전략산업실장 유세종 ▲ 대전시의회(전출) 손철웅 ▲ 충남도(교류) 양승찬 ◇ 3급 전보 ▲ 정책기획관 권경민 ▲ 기업지원국장 박종복 ▲ 경제국장 박제화 ▲ 문화예술관광국장 박승원 ▲ 체육건강국장 최동규 ▲ 교육정책전략국장 민동희 ▲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원석 ▲ 도시주택국장 최종수 ▲ 건설관리본부장 전일홍 ▲ 국외훈련 노기수 ▲ 교육파견 김영빈 조성직 ▲ 동구 최원혁 ▲ 대덕구 윤금성 ▲ 행정안전부(전출) 한종탁 ▲ 인사혁신담당관(대기) 고현덕 ◇ 4급 승진 ▲ 대전충남통합실무준비단 행정지원과장 현대경 ▲ 민생사법경찰과장 손석진 ▲ 소상공정책과장 최은미 ▲ 자치행정과장 김종순 ▲ 소통민원과장 송민섭 ▲ 2차공공기관이전대응TF부단장 장화연 ▲ 체육진흥과장 이정훈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최영숙 ▲ 트램건설과장 황인희 ▲ 트램시스템과장 김진수 ▲ 도시정비과장 이재철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송선아 ▲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 박선경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금경윤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이재석 ▲ 충남도(교류) 이종민 이필재
◇ 4급 승진 ▲ 문화환경국장 조진원 ▲ 농업기술센터 남태순 ◇ 4급 전보 ▲ 건설미래국장 성경섭 ◇ 5급 승진 ▲ 산림공원과 김영선 ▲ 국방산업과 조성배 ▲ 복지정책과 이현순 ▲ 기술보급과 정시욱 ▲ 연산면 최완중 ▲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유미 ▲ 국민권익위원회 이봉순 ◇ 5급 전보 ▲ 기획감사실 김영기 ▲ 자치행정과 윤선미 ▲ " 유재락 ▲ 안전총괄과 우종갑 ▲ 아동복지돌봄과 곽은주 ▲ 지도정책과 전일률 ▲ 융복합지원과 강두식 ▲ 강경읍 최영숙 ◇ 5급 파견 ▲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무중
◇ 5급 ▲ 사무과장 김대봉 ▲ 전문위원 박병규
“생각의 일어남과 사라짐이 곧 생사” 충남 공주시 계룡면 계룡산 깊은 산자락에 자리한 신흥암(新興庵). 이곳에서 묵묵히 정진을 이어가는 진경스님의 수행 글귀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대중의 마음을 깨우고 있다. 스님이 수행 중 직접 붓을 들어 써 내려간 글에는 “諸法空相 不生不滅(제법공상 불생불멸) / 念起念滅 謂之生死(염기염멸 위지생사)” 라는 불교 수행의 핵심 가르침이 담겨 있다. 모든 법의 본질은 본래 공(空)하여 태어남도 사라짐도 없지만, 인간은 순간순간 일어나는 ‘생각’을 자기 자신이라 여기고 그 생각이 사라질 때를 죽음이라 착각하며 스스로 생사의 굴레를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진경스님은 수행의 맥락 속에서 “모든 법의 본질은 빈 모양이라 생할 것도 멸할 것도 없다. 생각이 일어남을 생이라 하고, 생각이 없어짐을 죽음이라 한다”는 메시지를 글로써 전하고 있다. 이 글은 전시나 장식을 위해 쓰인 작품이 아니라, 참선과 정진의 흐름 속에서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그대로 옮긴 수행의 기록이다. 그래서 스님의 필체에는 꾸밈이 없고, 거칠면서도 단정한 힘이 서려 있다. 붓 끝에서 멈추는 한 획, 한 획마다 ‘나’라는 상(相)을 내려놓고 본래의 빈 자리로 돌아가
◇ 정식품 선임 ▲ 감사 오영남 ◇ 자연과사람들 승진 ▲ 이동호 상무보(관리부문장) ◇ 오쎄 승진 ▲ 정승호 부사장 ▲ 전월수 상무
▲ 국회의장 국회 어린이집 방문(09:30 국회 제2어린이집) 광복회학술원 2025 독립영웅·청년 아카데미 수료식(10:30 광복회관 대강당) ▲ 의원실 세미나 윤종오 의원실 등,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진보당의 역할: 2025 진보당 의무교육: 진보당 수요세미나(08: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조정훈 의원실, 서울특별시 중학교 학교지원제 도입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09:3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김장겸 의원실 등,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입법을 위한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신장식 의원실 등, 인권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간담회(10: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백승아 의원실, 학교영양사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14: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진선미 의원실 등, 한국어능력시험(TOPIK) 디지털 전환 공청회(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김용태 의원실 등, 이주배경학생 교육권 보장과 다문화 밀집학교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15: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 소통관 기자회견 김선교 의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한 반대 성명 발표 기자회견(10:20) 김문수 의원, 여
[연합]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알약 버전이 미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22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약 형태의 위고비(세마글루티드 1일1회정 25㎎)에 대해 판매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치료제 경구용 알약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는 주사제 형태로 시판돼 투약에 불편함이 컸다. 노보 노디스크는 내년 1월 초 미국 시장에서 알약 형태의 위고비를 시판할 계획이라고 했다. 회사 측은 유럽식품의약청(EMA)에도 판매 승인 신청을 한 상태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알약 위고비는 미국에서 한 달 복용분 기준 149달러(약 2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GLP-1 계열 비만약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와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도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약 '오르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년 위고비를 출시한 노보노디스크는 살 빼는 약 열풍 속에
◇ 행정 3급 정년퇴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 행정 4급 정년퇴직 ▲ 총무과 송기선 ▲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 행정 4급 전보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 백기종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박동진 ◇ 행정 4급 파견 ▲ 중앙교육연수원 심재순 신앵삼 ▲ 한밭대 이은주 ◇ 행정 4급 승진 ▲ 청렴감사총괄관 김혜진 ▲ 혁신정책과(대전시 파견) 김지연 ◇ 과학기술 4급 정년퇴직 ▲ 시설과 이승진 ◇ 과학기술 4급 퇴직준비교육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이병민 ◇ 과학기술 4급 승진 ▲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정해일 ◇ 교육행정 5급 퇴직준비교육 ▲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부장 한영환 ◇ 교육행정 5급 전보 ▲ 감사관 박미순 배봉수 ▲ 혁신정책과 허복규 ▲ 교육복지안전과 정남재 ▲ 중등교육과 최복림 ▲ 미래생활교육과 권민 ▲ 총무과 최영식 이지희 ▲ 행정과 백봉현 ▲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부장 황향숙 ▲ 대전교육정보원 안태천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이미영 ▲ 대전국제통상고 행정실장 김래홍 ▲ 대전만년고 행정실장 석지영 ▲ 대전산업정보고 행정실장 이영춘 ▲ 대전송촌고 행정실장 김진희 ▲ 대전여자고 행정실장 신미영 ▲ 대전용
▲ 주민복지과장 김미경 ▲ 문화관광과장 이성용 ▲ 회계과장 한진훈 ▲ 농정유통과장 김명주 ▲ 수도과장 김영국 ▲ 광시면장 김영순 ▲ 대흥면장 김호연 ▲ 봉산면장 이수연 ▲ 오가면장 김문식
◇ 수석부장 승진 ▲ 이훈주(무역팀) ◇ 차장 승진 ▲ 한범수(대전지점) ▲ 박해완(서울3지점) ◇ 선임과장 승진 ▲ 이인표(감사팀) ▲ 박상국(마케팅부) ▲ 이숙현(마케팅부) ▲ 서지은(개발부) ▲ 장동현(영업지원부) ▲ 전상수(일반제제팀) ▲ 김군호(품질관리팀) ▲ 김민재(부산지점) ▲ 안광진(부산지점) ▲ 성다솜(강원지점) ▲ 문동용(서울도매1지점) ◇ 과장 승진 ▲ 신향진(기획팀) ▲ 박상준(제제연구실) ▲ 김영민(합성연구실) ▲ 황영은(품질관리팀) ▲ 양민수(품질관리팀) ▲ 성주현(일반제제팀) ▲ 이요한(품질보증팀) ▲ 김유미(품질보증팀) ▲ 최재엽(서울1지점) ▲ 신재환(서울2지점) ◇ 대리 승진 ▲ 박주영(재정부) ▲ 김원영(공장관리팀) ▲ 김상원(일반제제팀) ▲ 오가은(DI팀) ▲ 박정민(공무팀) ▲ 김동표(품질관리팀) ▲ 최정민(품질경영부) ▲ 백승재(광주지점)
▲ 국회의장 본회의(00:00 본회의장) 「한국사회 불평등의 현주소-2025 대한민국 불평등 종합보고서」발표회 및 불평등 파악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방안 토론회(14:00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기부·나눔단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초청 행사(15:00 의장집무실) 2025년도 을지로위원회 민생실천성과 보고대회(16:00 민주당사 당원존)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00:00 본회의장) 행정안전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6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30 본관 627호)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529호) ▲ 의원실 세미나 임미애 의원실 등, 농협 혁신의 방향과 과제: 농협혁신포럼 조찬토론회(07:3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정진욱 의원실 등, KAL858기 동체 확인 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 1987년 미얀마 안다만 해저 실종 KAL858기 추정 동체 확인 조사를 위한 토론회(08: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고동진 의원실 등, WACON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현 의원실, 공영방송을 위한 K-다큐멘터리 진
[연합] 비디오 게임이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추고 인지 능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견해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소개했다. 애런 사이츠 노스이스턴대 심리학과 교수 겸 이 대학의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한 두뇌 게임 센터' 소장은 WP에 비디오 게임을 하면 "시뮬레이션된 환경에서 복잡한 기술들을 연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두뇌 게임"들은 "가능한 한 단순하게" 짜여진 경향이 있지만, 비디오 게임들은 복합적 기술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비디오 게임, 특히 액션 비디오 게임이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춘다는 연구들은 많이 나와 있다. 다른 연구에서는 액션 비디오 게임이 시각 정보에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과 학습 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숀 그린 매디슨 위스콘신대 심리학과 교수는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알려진 '두뇌 훈련 게임'이나 '두뇌 훈련 연습'은 연습한 것과 직접 관련된 좁은 범위의 기술을 향상하는 데만 도움이 되지만, 비디오 게임은 전반적인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물론 너무 심하게 해서는 안 되고 적당히 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경고도 전문가들로부터 나온다. 아일랜드의 트리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HD)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질 좋은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 심장학회저널(JACC)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20만명을 3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 질 좋은 식품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우즈위안 박사는 "이 결과는 단순히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적으로 유익하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심장 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미국에서 지난 20여년간 권장되고 널리 실천돼 왔으나 이들 식단이 장기적으로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각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간호사 건강연구Ⅱ(NHSⅡ), 보건전문
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흡연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6∼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3천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천명을 선정해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했다. 양 집단은 모두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 결과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만성 폐 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 환자 중에서 폐결핵 등 폐 관련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보다 2.91배 높았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이 7.26배까지 올라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위험이 폐에서 계속되는 만성적 염증 반응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가족력도 폐암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촌 이내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1.23배 높았다. 이 중 형제자매가 폐암 병력이 있을 때 위험도는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한글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소설책 '세종의 나라'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세종의 나라 '집필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도시 정체성에 한글문화를 입히고 있다.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에서 '한글문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 공동체에 합류한 김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게 됐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과정에서 드러난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고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살려 집필 중인 소설책에 세종시민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독서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과장은 "세종의 나라는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 주체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의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회와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으며,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대표적인 봄철 별미로 꼽힌다.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의 수산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진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8∼9급 공무원이며 총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증금은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임대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월세와 추가 임대차 보증금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세권 설정 비용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개당 99원'의 국내 생산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 팩이 1천380원으로 개당 98.57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개당 가격은 대형 10매 148원, 오버나이트 8매 185원, 팬티롱라이너 18매 82.2원 등이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7천700팩으로, 홈플러스는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초저가 생리대를 자체브랜드(PB)가 아닌 협력사와 협업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기획했다. 이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는 제품에 집중하며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며, 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