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충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청주시장, 충주시장, 보은군수, 증평군수, 진천군수, 괴산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선거별 후보자는 ▲ 충북지사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청주시장 이장섭 전 국회의원 ▲ 충주시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 제천시장 이상천 전 제천시장 ▲ 단양군수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 ▲ 영동군수 이수동 영동군의원 ▲ 보은군수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 ▲ 옥천군수 황규철 현 군수 ▲ 음성군수 조병옥 현 군수 ▲ 진천군수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괴산군수 이차영 전 군수 ▲ 증평군수 이재영 현 군수이다.
이 가운데 6곳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힘도 영동군수(정영철 현 군수), 보은군수(최재형 현 군수), 음성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진천군수(이양섭 충북도의장), 괴산군수(송인헌 현 군수), 증평군수(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후보를 선출했다.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 충주시장, 제천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후보 경선은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0∼21일 충주시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단양군수(김문근 현 군수·오영탁 충북도의원), 옥천군수(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경선을 벌인다.
충북지사는 오는 17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간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그 승자와 김영환 현 지사가 오는 25∼26일 본경선을 치른다.
청주시장은 오는 18∼19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예비경선을 거쳐, 29∼30일 이범석 현 시장과의 본경선이 예고돼 있다.
제천시장은 이재우 충북도당 부위원장·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오는 19∼20일 예비경선을 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4∼25일 1·2위 후보 간 예비결선을 해야 한다.
이후 승자와 김창규 현 시장이 맞붙는 본경선을 내달 1∼2일 치르고, 하루 뒤 최종 후보자 발표로 도내 단체장 공천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