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일상입니다. 하루하루 숨 쉬고 움직이는 모든 곳에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렇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우리의 삶을 여유롭고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문화가 국격이라 하고, ‘문화가 있는 삶’이 소중하다 하는 것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마침내 오늘(9일) 전 세계인을 한 자리에 초대해 함께 할 화려한 개막식 행사로 그 문을 엽니다. 올림픽은 스포츠만의 행사가 아니라 올림픽을 중심으로 그 나라의 문화수준과 시민의식을 엿보고 함께 누려볼 수 있는 훌륭한 계기를 제공하는 커다란 판이 열립니다. 이미 ‘문화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최고수준의 공연, 전시 등의 문화행사들이, 평창과 서울은 물론 강원도 일원과 전국 여러 곳에서 우리 국민 여러분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각국의 손님들을 자랑스럽게 모실 준비를 마치고 행사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림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얼어붙었던 남북교류의 첫발을 내디디고 있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하루하루가 역사적 사건으로 이어지는 곳곳마다 언론이 앞서나가는 선봉장으로서 국민과 함께 동시대의 담론을 형성하는 역할에
문화투데이 창간4주년을 축하합니다. 문화는 국민들의 삶의 양식을 반영합니다. 문화의 기반은 무척 다양합니다. 지난 4년간 문화투데이는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문화가 살아야 도시가 삽니다. 문화는 단순히 보고 즐기고 노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는 복지요, 지역경제의 중심이며 국민들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나와 너, 우리와 주변의 모든 것들이 문화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적 행위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문화는 관광의 초석이 됩니다. 문화를 보러 관광객은 더 오래 머무르고 더 많이 소비합니다. 문화투데이는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 서왔습니다. 인간의 가치는 정신적이건 물질적이건 간에 결국 문화의 가치입니다. 일과 여가의 균형에 대한 인식증가로 문화향유계층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문화는 국민들의 밥입니다. 문화투데이가 국민들의 밥이 되어 창조성, 선함, 아름다움을 키워주기 바랍니다. 김훈동 시인, 전 수원예총 회장
문화투데이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예술은 언어, 인종, 종교 등이 달라도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인지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본 협회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현장에 제공하고 문화예술공연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세계문화예술교류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우리의 어린이들이 세계를 다니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사절단으로 역할을 감당하며 문화교류를 통해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를 향한 꿈에 한발짝 다가 설 수 있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달 1월 13일 국회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축제, 어린이를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2018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2018 World Children's Culture and Arts Festival)의 서막을 성황리에 올렸습니다. 다가오는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세계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시드니 콘서바토리움홀(Sydney Conservatorium of Music Verbrugghen Hall) 무대와 시드니 자비어 칼리지, 시드니 채스우드 공립학교를 비롯 뉴카슬 한인 입양아 학교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초청공연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문화예술은 우리들 삶의 바탕입니다. 급변하는 4차원 세계 속에서도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예술이야말로 통일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계례와 나라의 미래의 꿈과 희망입니다. 문화투데이가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눈과 귀 그리고 횃불이 되어주기를 기원합니다. 이상만 음악평론가, 국제델픽위원회 명예위원
안녕하십니까. 베스트엔터테인먼트 장홍규 회장입니다. 문화투데이가 창간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주년이 되었습니다. 우선 황창연 대표님과 더불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신속·정확한 보도로 오랜 세월 문화인, 농어민, 농축산인 등에게 많은 공헌을 했으며, 정치·사회·경제·문화 다양한 방면에서 국민 여러분께 새로운 콘텐츠와 정확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특히 성인가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성인가요 콘텐츠를 찾아다니면서 관련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사회 곳곳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좋은 소식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문화의 일상화가 국가 정책의 우선 과제가 되고 있으며, 생활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는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생활문화는 단순히 참여적 문화활동 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문화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는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프로 연극인들이 지도하고 협동작업을 함으로써 연극을 생활화하고 친목을 통해 삶의 잘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2017년 7월 창립하였습니다. 본 협회가 창립기념으로 지난달 하순 대학로 공간 아울에 올린 김도훈 연출의 <맹진사댁 경사>가 문화투데이의 보도에 힘입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다시 한 번 문화투데이의 문화예술 진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 한국’을 선도하는 횃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헌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 이사장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큰 박수와 함께 진심어린 축하인사 드립니다. 제 철학은 “예술과 문화는 어려워서도 쉬워서도 안된다”입니다. 어려워도 쉬워도 안된다 말이 참 모순이 있지요? 지금부터 그 모순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은 지루해”, “요즘 음악을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 “공연인지 쇼인지 모르겠네”… 대중들은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고 그 속에서 행복을 선물받길 원합니다. 정통 클래식과 발레를 좋아하는 관객들은 그에 어울리는 품격을 원할 것이고, 대중음악 및 댄스를 즐기는 관객들은 함께 뛰며 그 시간을 즐기길 원합니다. 색깔이 뚜렷한 분야는 그에 따르는 마니아들이 있지만 클래식과 국악을 알고 싶은데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대중들, 같이 소리 지르고 호흡하며 놀고 싶지만 나이가 많다며 무끄러워하는 대중들,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고 싶지만 처음 접하는 문화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대중들, 이 많은 대중들은 예술과 문화를 접하고 함께하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예술가들은 우리 문화가들은 어떻게 대중들에게 다가가서 함께 호흡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래서 매일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 각계에서 맡은바 노고를 다 하시면서도 우리의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함께하신 모든분들과 문화투데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환경이 그리 녹록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문화투데이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매진하여 지내온 시간과 열정의 행보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문화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문화투데이 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우리의 것을 보듬어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물려주는 자랑스런 과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바랍니다. 유원숙 사단법인 전통가면무 1인2역 밤길보존회 이사장
문화를 우리 인간 집단이 만들어낸 모든 생활양식과 상징체계라 할 때 그것을 구분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없습니다. 좁은 의미로 정치나 경제 등의 영역을 떼어 놓고 본다 해도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로 한국 문화라면 한국인이라는 집단이 공유한 문화이고, 미국 문화는 미국인이 공유한 문화이겠습니다. 한 사회에서 집단을 나누는 기준은 성, 세대, 계급, 지역, 인종, 직업 등 다양하며, 이 다양한 기준들이 수많은 집단을 만들고 이들은 각기 자기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공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문화는 현대사회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굳건한 동지적 관계라 생각합니다만, 우리의 언론 현실을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온갖 홍수처럼 쏟아지는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언론은 그 유지 자체가 힘든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문화창조 경제뉴스’를 표방하며, 평소 존경하는 황창연대표님을 중심으로 의연한 길을 걸어온 문화투데이 임직원분들께 깊은 찬사와 함께 감사를 표합니다. 올해는 우리 역사에 있어 중요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동계올림픽은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행사로
지난 31일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 달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블루문’, 개기월식으로 인해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문’ 현상이 동시에 일어났다. 이는 1982년 12월 이후 35년 만이다.
올림픽 성화가 강원도 속초에 왔다.27일 오후 1시 50분 영랑동 주민센터에서 출발지 축하 행사를 시작으로 성화의 불꽃이 밝혀졌다. 이날 성화봉송은 오후 6시 마지막 주자의 엑스포 광장 도착으로 마무리 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재정건전화의 성과를 시민 행복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유 시장은 “정부로부터 2조원에 가까운 기적과 같은 교부세를 받고 4년 연속 역대최대규모를 갱신하는 국비를 확보하고 임기 이후에 갚아도 되는 4000억원의 채무까지 조기상환했다”면서 “지난해 7차례에 걸쳐 발표한 ‘애인정책’은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감을 체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년사 전문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2018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에도 큰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우리는 해냈습니다!’, ‘우리는 극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두근거리는 설렘과, 떠오르는 태양보다 더 뜨겁고 찬란한 희망으로 새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 최근호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포도당 처분율(eGDR) 간 관계를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사 건강에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18분으로 나타났다며 평소 수면이 이보다 적은 사람은 주말에 1~2시간 더 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2시간 이상 과도하게 더 자면 오히려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많은 연구에서는 수면 시간이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및 관련 대사 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평소보다 주말에 더 오래 자는 보충 수면이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09~2023년 수행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우리나라 성인 상당수는 암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운동이나 금주 등 지속적인 실천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는 전국 20∼79세 성인 남녀 4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진행한 '2025년 암예방수칙 인식 및 실천행태 조사'를 분석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4명 중 3명(74.7%)은 암을 생활 습관 개선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암을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나 불가피한 노화의 결과로 인식하던 과거와 달리, 일상적 건강 관리를 통해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능동적 예방 문화가 뿌리내렸음을 시사한다고 국립암센터는 설명했다. 연령대별 암 예방 실천율을 살펴보면 고령층일수록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은 20대(16.8%)와 30대(28.4%)에서 시작해 40대(39.0%), 50대(45.3%)로 갈수록 높아졌고, 60대(50.8%)와 70대(51.9%)는 가장 높았다. 식생활 영역의 경우 '채소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50세 이상 여성 4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퇴골(엉덩이뼈) 골절로 이어질 시 사망률이 최대 30%에 달한다며 예방과 치료를 당부했다. 17일 질병관리청이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최근 발간한 요약통계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자 4.4%, 여자 23.5%였다. 추정 유병자 수는 남자 48만명, 여자 283만명이었다. 유병률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보면 남성의 경우 50대 4.1%, 60대 4.4%, 70대 이상 4.8%였고 여성은 50대 12.7%, 60대 21.4%, 70대 이상 37.2%로 양쪽 성별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도 증가했다. 질병청이 유병자 수가 많은 여성층만을 대상으로 연령과 소득 수준 영향을 보정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골다공증 유병자의 저체중률은 5.6%로 비(非)유병자(1.7%)보다 높았다. 골절 진단 경험률도 유병자 31.6%, 비유병자 20.7%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유병자가 높았으며, 칼슘 1일 섭취량은 비유병자 487.2㎎, 유병자 449.5㎎으로 골다공증 유병자의 섭취량이 더 낮았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흡연·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조기에 알아채기 어렵다. 특히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우므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라면 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집계 기준 국내에서 만성신장병(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15만7천583명에서 2024년 34만6천518명으로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만성신장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질환 등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초기 증상이 피로감, 부종 등이어서 병을 자각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유호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 기능은 악화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거품뇨, 야간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부전이 장기간 진행되면 결국 투석이나 이식 등의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비율이 성인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4명 가운데 1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 스트레스 인지율을 연령별로 보면 40∼49세가 35.1%로 가장 높았고, 30∼39세가 34.7%, 19∼29세가 30.3%로 뒤를 이었다. 10년 전인 2014년 조사 당시에는 전체 평균이 25.5%로 2024년과 비슷했지만, 연령별로 나눠보면 3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34.0%)이 가장 높았고 19∼29세(28.9%)가 그 뒤를 이었다. 40∼49세(26.9%)의 경우 오히려 20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년 사이 중년층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성별·연령대별 분류를 함께 살펴보면(2024년 기준) 남성의 경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CJ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규모는 작년보다 30% 확대됐다.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할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취지라고 CJ는 설명했다. CJ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지난 1957년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1993년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상반기 공채 입사 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 내면 된다. 서류·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CJ 고유의 조직문화로 자리 잡은 '하고잡이' 인재상은 나이·성별·연차와 관계없이 도전을 장려한다. 최근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의미하는 '하고잡이'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으로 제시하며 '인재제일' 경영을 강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24년부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결합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형 승마는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6천6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투입해 시민 부담을 없앴다.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봉사 정신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3∼25일 3일간 관내 초·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승마 체험에 앞서 충무교육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 애국정신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말과의 교감, 경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장군의 시호와 연관된 충무초·충무고와 장군의 묘소가 위치한 음봉면의 음봉중이다. 재활승마는 말과의 교감 활동이 균형감각 향상과 근력 강화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장애인의 자립 의식을 높이고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까지 미취학 장애아동 40명을 대상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운보문화재단은 운보 김기창(1913∼2001) 화백이 말년을 보낸 충북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 '운보의 집'을 오는 19일 재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김기창 화백은 한국 근현대사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1만원권 지폐의 세종대왕 초상을 그린 화가로도 알려져 있다. 운보의 집은 청각 장애를 딛고 독특한 미술 세계를 구축했던 김 화백이 2001년 1월 타계할 때까지 지낸 곳이다. 그는 어머니의 고향인 이곳 8만5천㎡ 터에 집을 지어 1984년부터 기거했다. 운보문화재단은 1년 6개월 동안 시설확충 사업을 통해 잔디 광장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예수의 일대기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 20여점을 예수의 생애관을 통해 공개한다. 이용미 운보문화재단 이사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예수의 생애와 메시지를 현대의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종교적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문화·교육 공간으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전시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국 후난성 창사시 웨루구의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후난성의 첫 BBQ 매장인 이번 웨루완샹청점은 약 105㎡(40석) 규모로, 치킨과 다양한 한식, 퓨전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양념치킨 외에도 해물짬뽕수제비, 부대찌개, 김치볶음밥 등 현지인들의 입맛을 겨냥한 K푸드를 선보인다. 매장이 위치한 웨루구는 후난대 등 주요 대학과 정보기술(IT) 기업,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어 외식 소비력이 높은 MZ세대 직장인과 대학생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이라고 BBQ 측은 전했다. BBQ 관계자는 "웨루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K치킨과 한식 메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