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버스비 지원을 위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 6∼18세 아동과 청소년으로, 시내·농어촌버스 환승요금을 하루 최대 3차례 지원한다.
그동안 알뜰교통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충남 교통비 지원' 누리집(transport.chungnam.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우편 발송은 되지 않아 카드를 수령하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지난해 무료 버스 이용 건수는 총 1천440만여건으로 전년보다 26.6%(302만여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온라인 서비스 도입으로 신청 절차가 간소화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