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19.4℃
  • 황사서울 13.2℃
  • 황사대전 12.9℃
  • 황사대구 15.6℃
  • 황사울산 16.1℃
  • 황사광주 15.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0℃
  • 황사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천안시, '공공형 어린이집' 25곳 운영…충남 최대 규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 시설을 지정해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25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충남도 내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충남 전체 신규 지정 시설 5곳 중 4곳을 확보하며 보육 인프라를 확대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 시설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고 학부모 양육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 수준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상세 현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공공형 어린이집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