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삼양식품은 글로벌 젊은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불닭' 캠페인 '하터 댄 마이 엑스'(Hotter Than My EX)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17일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히트곡을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연인 간의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의 관습에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당당함'을 강조한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캠페인에는 삼양애니가 개발한 신규 캐릭터 '페포'가 처음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의 매운맛을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투영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은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