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까지 불법 정당 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옥외광고물 난립으로 인해 훼손되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다.
행정동별 설치 수량 기준(2개)을 초과하거나 설치 기간(15일 이내)을 넘어 게시할 경우, 설치 높이 기준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등 설치 금지구역 내 게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법령 위반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또는 위치 이동을 요청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철거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