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024년 4월 출시한 'A2+우유'가 2년간 1억1천900만개 팔렸다고 20일 밝혔다.
A2+우유는 A2 단백질만을 가진 젖소에서 얻은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서울우유는 "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 멸균유 확대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선도와 고품질 원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A2+우유 제품군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현재 180㎖, 710㎖, 900㎖, 1.7L, 2.3L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과 멸균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유아용과 중장년층 등 소비층별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A2+우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생산 기반을 확대해 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