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산시는 새 청사 부지 내 건축물을 이달 말부터 철거한다고 20일 밝혔다.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로, 지금까지 20개에 대한 보상이 완료됐다.
시는 석면이 함유된 6개를 우선 철거한 뒤 나머지 건축물도 단계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철거가 완료된 일부 부지는 다짐 작업을 거쳐 새 청사 착공 전까지 시청 주변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임시 주차공간으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철거 과정에서 비산 석면 측정을 강화하고 소음과 분진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30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건립되는 새 서산시청은 관아문 형태 지붕의 지상 7층 규모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