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5개국 13개 교류자치단체가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167명이 개막식 전후 박람회를 찾을 예정인데, 국가별로는 중국이 120명으로 가장 많다.
쓰촨·구이저우·산둥·허베이성과 옌볜주, 양저우시에서 해외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
이 가운데 쓰촨성에서는 금강학원 이사장과 공연단 등 65명이 찾아 개막 축하 자리를 펼친다.
일본 나라·구마모토·시즈오카현에서도 32명이 방문한다.
베트남 떠이닌성과 후에시 7명,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5명,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3명도 박람회를 가슴에 담는다.
도 관계자는 "해외사절단이 박람회를 관람할 뿐만 아니라 충남에 머물며 관광지와 선진 산업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세계에 충남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3∼24일 예산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상담회에 참가하는 11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는 박람회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