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관분수는 오는 10월까지 기본적으로 평일 3차례, 주말 4차례 운영된다.
여름 성수기인 7∼8월에는 매일 4차례 가동된다. 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시기와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군은 고수대교 양측에 레이저와 빔프로젝터, 무빙라이트, 고음질 스피커를 갖춘 총 280m 길이의 경관분수를 설치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 왔다.
군 관계자는 "경관분수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