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올해 6월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하는 일종의 명예시민증 제도로,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행사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2년 옥천군과 강원 평창군에서 시범 실시한 뒤 전국 44곳으로 확대됐다.
충북에서는 제천, 단양, 영동 등 5개 시군이 발급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관내에서는 24개 업소가 가맹점 등록할 예정"이라며 "속리산 관광 활성화 등에 효과가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할인정보 등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