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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전 과학기술진흥에 4천369억 투입…우주·반도체 산업 육성

실증·사업화 목표…4대 전략산업에 86개 세부과제 추진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지난해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에 따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착공, 국가 양자거점 선정, 첨단바이오 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핵심 전략산업 고도화 및 실증·사업화·투자 연계를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4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86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4천369억원(국비 1천879억원, 시비 1천146억원, 민간 등 기타 1천344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핵심전략산업 집중 육성'에 906억원을 들여 우주,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K-방산, 양자, 로봇 등 6대 핵심 산업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데이터센터 확산과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 '과학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 1천180억원을 투입해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를 구현하고 노후 산업단지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글로벌 과학산업 융합혁신 거점 조성'에 1천108억원을 투자해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와 마중물 플라자를 조성하고, '과학인재 양성 및 과학문화 확산'에 1천175억원을 들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및 양자대학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