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밭작물 파종·이식기를 맞아 4종의 농업 미생물을 무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으로, 토양의 유기물 분해와 농작물 재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민은 누구나 센터 내 농업 미생물 배양시설(옥천읍 매화리)을 방문해 1회 10∼60ℓ를 받아 갈 수 있다.
이 센터는 지난해에도 7천여 농가에 157t의 농업 미생물을 공급했다.
센터 관계자는 "원하는 농민에게는 즉석에서 농업 미생물 보관 및 사용법 등도 안내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043-730-496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