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한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을 국제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5천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천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 공모 누리집(https://www.daejeon.go.kr/pdc/index.do)을 통해서 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7월 16일 발표된다.
우수작 5개 팀에 각각 3천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본 설계공모'(지명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