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제품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최단기간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에어로카노는 출시 첫날인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100만 잔 넘게 팔렸다. 시간당 약 9천500잔, 초당 약 2.6잔이 판매된 셈이다.
기존 아이스 음료와 비교하면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11일)보다 빠른 속도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팅'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미세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포함해 운영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기호에 맞춘 라인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