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올해 3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뽑혀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재단은 레인보우힐관광지(영동읍 매천리) 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창작과 무대연출에 나서게 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1억3천만원)을 통해 올해 3∼10월 수준급 연극(NEW 망원동 브라더스),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오페라(물의 아이) 3편을 선보인다.
또 문체부 등의 '문화회관 특성화 지원'(1억2천만원)을 받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어린이 창작 오페라 공연에 나선다.
이 회관은 공연물의 기획·제작·운영·마케팅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받는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대상 시설로도 뽑혔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그동안 축제 중심이던 재단 운영이 공연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