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총 24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을 다음 달 3일 재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노후 전시물을 정비하고, 미디어아트실과 같이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의 전시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리모델링한 이곳을 기후 위기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