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시 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20억1천만원으로 지난해 18억3천만원보다 10%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모금액은 현금 10억3천만원과 현물 9억8천만원으로 구성됐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6천만원에서 2024년 19억원, 지난해 18억3천만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3년 만에 반등했다.
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한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복지재단 설립 10년 차를 맞아 재단의 체계와 역할이 확고히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