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6℃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4.8℃
  • 흐림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대전시 설명절 의료·교통 등에 660명 투입해 비상근무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분야에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비상 상황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310곳과 기초생활수급자 2만1천여가구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성수품 수급 관리를 위해 자치구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환자 진료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대책과 감염병 대응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진행한다.

 

귀성객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2월 16∼20일 운휴일을 해제한다.

 

이와 함께 5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별 교량과 터널 286곳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공사장과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