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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시, 생애 주기별 모자보건 서비스 확대 시행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생애 주기별 모자보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부터 영유아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3개월 단위 바우처(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첫째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만 신청할 수 있고, 조제분유 지원은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가 해당한다.

 

기존 5세 미만 난청 진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로 연령이 확대되고,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시술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시는 임산부 배려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과 차량 기준도 완화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사업 대상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청주시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