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기획 초청공연의 하나로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26년의 역사를 지닌 빈 소년 합창단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단된 이후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이번 음악회에선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와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가곡 '산유화' 등을 선보인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권은 놀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제천시민은 50% 할인된다. 문의는 재단 문화사업팀(☎043-649-492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