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올해부터 치매 고위험군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클로바 케어콜 전화돌봄 서비스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통화내용에서 치매로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네이버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해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건소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앞서 시는 흥덕구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상당·서원·청원·흥덕구별로 85명씩 총 34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 시민은 이달까지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케어콜 서비스는 어르신의 생활과 감정을 이해하고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라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