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높지만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 관심지역 18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사부총장 원구환 ▲ 산학연구부총장 김종하 ▲ 대학원장 유천성 ▲ 특수대학원장 송희석 ▲ 사범대학장 김재철 ▲ 공과대학장 김건하 ▲ 생명·나노과학대학장 권영인 ▲ 스마트융합대학장 김명준 ▲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장 신영진 ▲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장 이용철 ▲ 교무교육혁신처장 조인성 ▲ 기획조정처장 최승오 ▲ 사무처장 오연철 ▲ 미래전략처장 성인하 ▲ 입학홍보처장 이동철 ▲ 대외협력처장 하성호 ▲ 취업·창업처장 이상훈 ▲ 산학연구처장 김운중 ▲ 비서실장 노인석 ▲ 감사실장 심희섭 ▲ 인권센터장 조화진 ▲ 국책사업기획단장 이진호 ▲ 전략IR센터장 곽동철 ▲ 평생교육원장 한상민 ▲ 산학협력단부단장 김성구 ▲ 공동기기·동물실험지원센터장 박은미 ▲ 캡스톤디자인지원센터장 김준영 ▲ 인공지능전략위원장 이은구 ▲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장 권오영 ▲ 교직부장 유충현 ▲ 한남디자인팩토리센터장 진현웅 ▲ BTCI교육센터장 안준현 ▲ 기술사업화센터장 배인성 ▲ 한남박물관장 김정아 ▲ 중앙도서관장 박성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올해 취약계층 82가구의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낡은 보일러나 에어컨을 교체(설치)하고, 단열 공사 등도 진행한다. 가구당 난방시설은 243만원, 냉방시설은 80만원 한도에서 사업이 이뤄진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군청 에너지관리팀(☎ 043-540-3248)에서 받는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원 미만, 200만∼300만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국제
▲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9월까지 150곳의 마을을 돌며 고장 난 농기계를 고쳐주기로 하고 6일 용화면 평촌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수리반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의 고장 난 부품을 갈아주고 성능도 점검한다. 부품값 5만원을 넘지 않는 수리는 무료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맥주 '카스 올제로'의 판매 채널을 이달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 올제로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된 이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오비맥주는 설명했다. 기존 온라인 전용 330㎖ 캔 제품에 더해 350㎖와 500㎖ 신규 용량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4무(無)' 콘셉트의 무알코올 맥주다. 회사는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카스 무알코올 맥주는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올제로' 등 3종이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국민의힘 소속인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 주말·공휴일도 없이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의 더 큰 미래를 약속하겠다"며 "충남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갖춘 당진시를 만들어, 당진 사람이라는 말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정주여건이 완비된 도시 조성, 글로벌 제조업 허브 구축,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설, 청년취업률 70% 달성, 도비도·난지도 특구 조성 완성, 실질적인 복지 실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기 완성 등을 제시했다. 시장직 사퇴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12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법은 현직 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곧바로 단체장 권한을 부단체장이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석붕 전 청와대(이명박 정부) 비서관도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오 시장과의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달 4일 출마를 선언하며 현재의 당진시정에 대해 "인구는 늘었으나 주력인 철강·발전 산업의 위기, 기후변화 리스크, 리더십 부재로 행
▲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연다. 올해 공모전은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눠 진행된다.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oc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에 재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보험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일괄 가입된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1천500만원,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최고 1천500만원, 4주 이상 치료해야 하는 상해를 입으면 20만∼6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변호사 선임비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도 받는다. 문의는 군청 도시교통과(☎ 043-730-3556)로 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8억7천400만원을 들여 화장시설 고도화 및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스마트 화장로는 내부의 연료와 공기량·압력을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조정해 연소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화장 연소 시간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고, 연료 소모량 또한 30% 감소한다. 시는 또 목련공원에 1천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조성한다. 산분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뼛가루를 뿌리는 장례 방식으로, 지난해 1월 개정 장사법이 시행되며 본격 제도화됐다. 시는 정부의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제2자연장지 1천200㎡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 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도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시 관계자는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4천756만개로 평년보다는 많지만, 작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규모는 지난 3일 기준 926만 마리에 달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달 들어서도 경기 포천시와 경북 봉화군의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발생했다. 계란 가격은 한 판에 7천원 가까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집계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30개)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가격이 6천852원으로 1년 전보다 5.9% 높다. 이에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다음달까지 신선란 471만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달 336만개를 수입하고 다음 달 135만개를 들여온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수입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로 계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신학기 급식 수요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고 규제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법 등이 논의됐다. 또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관련, 산업계가 원활하게 제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판매업자·제조업자·원부자재 공급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원 미만, 200만∼300만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국제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있다. 이에 조진환 신경과 교수와 정명진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 파킨슨병 363명, 진행성 핵상마비 67명, 다계통위축증 61명 등 환자 약 500명의 임상 정보(보행·음성·뇌 영상 등)를 수집·표준화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보행 데이터 기반 낙상 위험 예측 모델, 음성검사 기반 파킨슨 분류 시스템,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기반 뇌 구조 자동 분석 모델 등을 개발했다. 임상 평가 결과 음성 기반 중증도 분류 모델과 MRI 기반 질환 감별 모델, 보행·뇌 영상을 함께 분석한 낙상 예측 모델 등은 모두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삼성서울병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모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년기에 접어들면 특별한 병이 없어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노쇠'(frailty)라고 한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근력 감소와 피로, 체중 감소, 활동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임상적 상태로, 낙상과 입원, 장애 위험을 높이는 '건강수명 단축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이런 노쇠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도 노년기 잘못된 식습관은 노쇠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노쇠의 위험 요인으로 '하루 끼니 중 에너지 섭취가 언제 집중되느냐'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2016∼2018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성인 4천184명을 아침·점심·저녁의 식사 패턴에 따라 균형형(38.8%), 안정형(17.8%), 정오형(18.0%), 저녁형(15.2%), 아침-저녁형(10.2%)으로 나눠 그룹별로 노쇠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결과 노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이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커피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는 임신 중 카페인 노출이 태아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임신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현실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아예 끊었다"는 경험담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할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임산부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임신 중 커피 섭취가 실제 아이의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의대 환경의학교실 김이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료정보학회지(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한국 어린이 환경보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높지만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 관심지역 18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사부총장 원구환 ▲ 산학연구부총장 김종하 ▲ 대학원장 유천성 ▲ 특수대학원장 송희석 ▲ 사범대학장 김재철 ▲ 공과대학장 김건하 ▲ 생명·나노과학대학장 권영인 ▲ 스마트융합대학장 김명준 ▲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장 신영진 ▲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장 이용철 ▲ 교무교육혁신처장 조인성 ▲ 기획조정처장 최승오 ▲ 사무처장 오연철 ▲ 미래전략처장 성인하 ▲ 입학홍보처장 이동철 ▲ 대외협력처장 하성호 ▲ 취업·창업처장 이상훈 ▲ 산학연구처장 김운중 ▲ 비서실장 노인석 ▲ 감사실장 심희섭 ▲ 인권센터장 조화진 ▲ 국책사업기획단장 이진호 ▲ 전략IR센터장 곽동철 ▲ 평생교육원장 한상민 ▲ 산학협력단부단장 김성구 ▲ 공동기기·동물실험지원센터장 박은미 ▲ 캡스톤디자인지원센터장 김준영 ▲ 인공지능전략위원장 이은구 ▲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장 권오영 ▲ 교직부장 유충현 ▲ 한남디자인팩토리센터장 진현웅 ▲ BTCI교육센터장 안준현 ▲ 기술사업화센터장 배인성 ▲ 한남박물관장 김정아 ▲ 중앙도서관장 박성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올해 취약계층 82가구의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낡은 보일러나 에어컨을 교체(설치)하고, 단열 공사 등도 진행한다. 가구당 난방시설은 243만원, 냉방시설은 80만원 한도에서 사업이 이뤄진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군청 에너지관리팀(☎ 043-540-3248)에서 받는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원 미만, 200만∼300만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