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급 승진 ▲ 상호금융기획본부장 이강식 ▲ 무역사업부장 문희준 ▲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장 김인교 ▲ 총무부장 권종현 ▲ 연수원장 김상진 ▲ 공제보험본부장 최호준 ▲ 경남본부장 박수환 ◇ 팀장급 승진 ▲총무부 자산관리팀장 김영복 ▲ ICT전략실 ICT인프라팀장 임종윤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임승환 ▲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제도팀장 조재원 ▲ 상호금융기획본부 수신지원팀장 이문희 ▲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여신제도팀장 오상우 ▲ 공제보험본부 지급심사팀장 권월용 ▲ 전북본부장 최정묵 ▲ 판매사업부 오프라인사업팀장 전상구 ▲ 감천항물류센터장 정일중 ▲ 무역사업부 무역지원팀장 박종욱 ▲ 급식사업본부 기업급식팀장 변성민 ▲ 리스크관리본부 투자심사팀장 선효정 ▲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 강찬오 ▲ 비서실 비서역 이동윤 ▲ 목포어선안전조업국장 권영규 ▲ 어선안전조업본부 안전조업상황실장 김량훈 ◇ 부장급 전보 ▲ 경인본부장 박웅 ▲ 경제기획부장 김정우 ▲ 유통사업부장 주규현 ▲ 수산식품연구실장 박지용 ▲ 리스크관리본부장 고성용 ▲ 전남본부장 최영동 ▲ 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박순철 ▲ 조합감사실장 임구수 ▲ 준법감시실장 이재빈 ▲ 감사실장 김동섭 ▲ 제주본부장 현기헌 ▲ 급식사
◇ 4급 승진 ▲ 경제환경국장 설재균 ▲ 평생학습원장 박재완 ▲ 도시건설국장 곽효상 ◇ 4급 전보 ▲ 행정안전국장 정영주 ◇ 5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이명선 ▲ 비래동장 송치선 ▲ 송촌동장 차태윤 ▲ 덕암동장 박진영 ▲ 목상동장 박희경 ▲ 공동주택과장 옹상열 ▲ 공공청사과장 김봉찬 ◇ 5급 전보 ▲ 기획홍보실장 이선규 ▲ 총무과장 김태훈 ▲ 문화관광체육과장 고영각 ▲ 경제과장 박재범 ▲ 에너지산업과장 신영실 ▲ 자원순환과장 김태영 ▲ 공원녹지과장 김대현 ▲ 보건행정과장 최은결 ▲ 대화동장 장선영 ▲ 위생과장 장준호 ▲ 도시계획과장 조성운
◇ 2급 전보 ▲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 미래전략산업실장 임묵 ▲ 대전시의회 양승찬 ▲ 국외교육파견 한선희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이홍석 ▲ 녹지농생명국장 박영철 ▲ 교육파견 최동규 윤금성 박승원 최원석 ◇ 3급 전보 ▲ 기업지원국장 최원혁 ▲ 복지국장 김종민 ▲ 교통국장 남시덕 ▲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문 ▲상수도사업본부장 박도현 ▲ 건설관리본부장 박문용 ▲ 국외교육파견 민동희 조철휘 ▲ 대전세종연구원(직무파견) 김기홍 ▲ 행정안전부 김영빈 ◇ 4급 승진 ▲ 재해예방과장 이정갑 ▲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염호섭 ▲ 관광진흥과장 전효진 ▲ 문화콘텐츠과장 김낙운 ▲ 체육시설과장 유민호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진문용 ▲ 공원수목원과장 류제영 ▲ 운송주차과장 정필구 ▲ 트램시스템과장 심영만 ▲ 행정안전부 이근수 ▲ 산업통상자원부 윤희숙 ◇ 4급 전보 ▲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 예산담당관 최영주 ▲ 국제담당관 권오봉 ▲ 과학협력과장 김미라 ▲ 창업진흥과장 양장환 ▲ 기업투자유치과장 박성관 ▲ 자치행정과장 이선민 ▲ 균형발전과장 조성직 ▲ 문화예술과장 김경일 ▲ 체육진흥과장 박현재 ▲ 질병관리과장 윤해열 ▲ 장애인복지과장 노상권 ▲ 아동보육과
◇ 4급 전보 ▲ 건설국건설국장 손현배 ▲ 문화체육관광국장 홍순규 ▲ 푸른도시국장 신정순 ▲ 환경국장 이정남 ▲ 안전행정국장 정문구 ▲ 경제교통국장 박선규 ▲ 복지국장 변근세 ▲ 생활민원국장 유승훈 ▲ 보건소장 정상구 ▲ 자치행정과 교육파견 이은섭 ◇ 5급 전보 ▲ 홍보담당관 박태순 ▲ 감사담당관 이정인 ▲ 자치행정과장 맹구호 ▲ 안전총괄과장 김인숙 ▲ 투자유치과장 허운영 ▲ 복지정책과장 이은옥 ▲ 노인복지과장 조수정 ▲ 장애인복지과장 남선화 ▲ 여성청소년과장 김선희 ▲ 세정과장 안창숙 ▲ 징수과장 정구미 ▲ 평생학습과장 하정숙 ▲ 농식품유통과장 유재연 ▲ 정원도시과장 김성학 ▲ 수질환경과장 이상민 ▲ 보건과장 이오영 ▲ 건강증진과장 백현숙 ▲ 시립도서관장 최은숙 ▲ 중앙탑면장 이준열 ▲ 산척면장 김성룡 ▲ 소태면장 유재덕 ▲ 신성장산업과장 최정희 ▲ 건축과장 유만종 ▲ 토지정보과장 어봉선 ▲ 친환경농산과장 지대규 ▲ 하천과장 이준희 ▲ 엄정면장 정선용 ▲ 교현2동장 박경은 ▲ 용산동장 홍대희 ▲ 호암직동장 유의숙 ▲ 달천동장 윤미자 ▲ 수안보면장 직무대리 류주연 ▲ 대소원면장 직무대리 지상진 ▲ 앙성면장 직무대리 김준태 ▲ 성내충인동장 직무대리 김정은 ▲
◇ 4급 승진 및 승진 요원 ▲ 복지정책국장 윤은미 ▲ 공원녹지사업본부장 윤석훈 ▲ 행정지원과 최훈규 ◇ 4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차명국 ▲ 전략산업국장 이종택 ▲ 문화체육국장 채수봉 ▲ 도서관본부장 원종민 ▲ 서북구청장 김응일 ▲ 맑은물사업본부장 정규운 ◇ 5급 전보 ▲ 홍보담당관 이미화 ▲ 예산법무과장 정해선 ▲ 세정과장 김미영▲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 기업지원과장 송민철 ▲ 행정지원과장 전경자 ▲ 민원여권과장 황재선 ▲ 복지정책과장 김창수 ▲ 문화예술과장 오병창 ▲ 교육청소년과장 홍승종 ▲ K컬처박람회추진단장 이덕희 ▲ 교통정책과장 정성길 ▲ 맑은물사업본부 관리과장 고혜경 ▲ 동남구 북면장 박의용 ▲ " 문성동장 김청수▲ 서북구 민원지적과장 정근혁 ▲ " 세무과장 김옥이 ▲ " 성거읍장 김성경 ▲ " 직산읍장 장상문 ▲ 행정지원과 한진석 ▲ 아동보육과장 석재옥 ▲ 농업정책과장 이학수▲ 동남구 청룡동장 최명섭 ▲ 식품안전과장 이선희 ▲ 동남구 환경위생과장 이기형▲ " 보건소장 정정희 ▲ 서북구 보건소건강관리과장 박혜경 ▲ 동남구 원성2동장 김은범 ▲ 도시계획과장 이강탁 ▲ 동남구 민원지적과장 김종범 ▲ " 건축과장 임병국 ▲ 서북구 건축과장 강승호 ▲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정선미 ▲ 보건복지국장 장기봉 ▲ 과학인재국장 김수인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최성규 ▲ 진천부군수 임보열 ▲ 인사혁신과 이혜옥·최종범(교육) ◇ 3급 전보 ▲ 투자유치국장 문석구 ▲ 문화체육관광국장 한충완 ▲ 자치연수원장 최낙현 ▲ 제천부시장 최승환 ▲ 옥천부군수 이제승 ▲ 충청광역연합 이수현(파견) ▲ 인사혁신과 맹은영·김진형(교육) ◇ 4급 승진 ▲ 대변인 김왕일 ▲ 법무혁신담당관 신은정 ▲ 일자리정책과장 정영수 ▲ 노인복지과장 조성돈 ▲ 정원문화과장 조미애 ▲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박경애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박은숙 ▲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성호 ▲ 산림환경연구소장 이재국 ▲ 동물위생시험소장 변정운 ▲ 농업기술원 분원장 윤철구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윤건묵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정길(파견) ▲ 행정안전부 최상화(교류) ◇ 4급 전보 ▲ 보은부군수 변인순 ▲ 단양부군수 김경희 ▲ 외국인정책추진단장 박선희 ▲ 사회재난과장 신용찬 ▲ 경제기업과장 강창식 ▲ 소상공인정책과장 이장연 ▲ 과학기술정책과장 이혜란 ▲ 산업육성과장 강미경 ▲ 복지정책과장 홍지연 ▲ 장애인복지과장 우영미 ▲ 바이오
◇ 4급 승진 ▲ 미래세대국장 김미경 ▲ 안전건설국장 신재우 ◇ 5급 승진 및 승진 예정 ▲ 세정과장 윤인희 ▲ 지역산업과장 직무대리 최원숙 ▲ 노인장애인과장 이선숙 ▲ 대동장 이지현 ▲ 자양동장 직무대리 최선희 ▲ 가양2동장 직무대리 한천수 ▲ 홍도동장 직무대리 장영일 ◇ 5급 전보 ▲ 기획홍보실장 김수현 ▲ 민원여권과장 김현민 ▲ 인구정책과장 남미라 ▲ 미래교육과장 김현정 ▲ 가족지원과장 송미환 ▲ 도서관운영과장 이중숙 ▲ 일자리경제과장 송길호 ▲ 문화관광체육과장 김종혜 ▲ 생활보장과장 유명숙 ▲ 위생과장 송계심 ▲ 도시계획과장 송한호 ▲ 건축과장 이병학 ▲ 공동주택과장 김정호 ▲ 토지정보과장 성영제 ▲ 안전총괄과장 김지순 ▲ 건설도로과장 송창현 ▲ 공원녹지과장 송재용 ▲ 교통정책과장 이현주 ▲ 질병관리과장 박전희 ▲ 건강생활지원과장 남향숙 ▲ 효동장 전동배 ▲ 용운동장 이경순 ▲ 용전동장 조원배 ▲ 산내동장 이승용
◇ 4급 승진 ▲ 관광건설국장 지윤석 ▲ 농림환경국장 김계현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변형준 ◇ 5급 승진 ▲ 민원과장 박의명 ▲ 균형개발과장 신동인 ▲ 보건사업과장 조미성 ▲ 대강면장 민경두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준상 ▲ 충북도 파견대기 천순화 ◇ 5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표기동 ▲ 주민복지과장 조재인 ▲ 재무과장 윤명선 ▲ 관광과장 구본혁 ▲ 경제과장 오철근 ▲ 체육레저과장 정남희 ▲ 안전건설과장 김호식 ▲ 보건의료과장 구도은 ▲ 단양읍장 지준길 ▲ 가곡면장 손문영 ▲ 영춘면장 김상철
◇ 5급 승진 ▲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강은주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이화목 ▲ 청성면장 김형순 ▲ 청산면장 김현숙 ◇ 5급 전보 ▲ 경제과장 조도연 ▲ 회계과장 서상기 ▲ 종합민원과장 정지승 ▲ 허가과장 손성일 ▲ 보건소장 박성희 ▲ 옥천읍장 곽상혁 ▲ 안내면장 이규태 ▲ 군북면장 양중식
◇ 5급(농촌지도관) 승진 ▲ 관광과장 이방열 ▲ 황간면장 이인수 ▲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과장 이주란 ◇ 5급(농촌지도관) 전보 ▲ 재난안전과장 이희자 ▲ 영동읍장 서우종 ▲ 농업기술센터소장 송홍주 ▲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이정서
◇ 4급 승진 ▲ 문화복지국장 정덕희 ◇ 5급 승진 ▲ 산림녹지과장 최두식 ▲ 건설교통과장 김욱래 ▲ 건강증진과장 강은주 ▲ 농촌지원과장 장병옥 ▲ 초평면장 한미경 ◇ 5급 전보 ▲ 주민복지과장 강선미 ▲ 경제과장 이은천 ▲ 환경과장 윤유경 ▲ 상하수도사업소장 최영훈 ▲ 문백면장 이경희 ▲ 국민권익위원회 직무 파견 김영숙 ▲ 회계과장 직대 박교동
◇ 과장급 ▲ 보건의료정책관실 약무정책과장 강준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출 윤태기 ▲ 한의약정책관실 한의약산업과장 권대근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국내에서 실시한 한 설문에서 최근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귀여운 동물을 넘어 정서적인 동반자나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로 확장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데이터 컨설팅 전문업체 피앰아이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전국에서 만 19∼59세 남녀 2천73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해보니 응답자의 31.3%가 반려견과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한지'를 가장 먼저 묻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 (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 (24.4%),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10.5%), '길에서의 기억은 어떤지' (8.6%)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반려견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반려견을 '책임감이 따르는 보살핌의 대상'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23.3%로 집계됐다. '이웃이 키우는 귀여운 동물'(23.1%),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22.6%), '삶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반자'(16.8%)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성숙한 반려 문화의 척도인 '펫티켓(반려동물 동반 예절)'에 대한 조사에선 우리 사회의 펫티켓 수준이 '부족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연맹(FDI)이 지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 또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잇몸의 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이 이처럼 치아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구강 건강이 노쇠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그 의미가 한층 확장되고 있다. 구강 건강이 전신 질환, 특히 암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서다. 국제학술지 '구강보건 및 예방치과학'(Oral Health & Preventive Dentistry) 최근호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8년)에 참여한 성인 1만3천616명을 분석한 결과, 치아가 8개 이상 빠진 사람은 치아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앓고 있을 확률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성인 384만5천28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
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예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몇 가지 생활 습관만 교정하면 암 발생의 절반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암 예방의 날인 21일 대한암학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 흡연 ▲ 음주 ▲ 감염 ▲ 비만 ▲ 식이 등의 위험 요인을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소 30%, 최대 5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흡연은 암 발생 확률을 증가시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 흡연도 피해야 한다. 미국암연구학회에 따르면 담배를 끊기만 해도 폐암 생존율은 1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하루에 담배를 1갑 이상씩 피우던 '골초' 흡연자의 경우에도 금연 후 2년이 지나자 폐암 위험이 감소했다. 술은 간암 외에도 최소 7종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주종이나 주량에 상관 없이 마시는 순간부터 위험이 증가한다. 한국역학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소주 1병을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암 위험이 39% 높아진다. 암학회는 특히 유방암 고위험군이나 B·C형 간염 등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
출생 기준의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개선될수록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고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팀이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에 박사는 "이 연구에서 생활 습관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지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혈압 관리 같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이 생물학적 나이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18~22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학회(AAN) 제78차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보건의료 연구 데이터에 포함된 25만8천169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적혈구 용적, 백혈구 수 등 혈액 속 18가지 생체지표를 측정해 연구 시작 시점의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뇌졸중 발생을 추적했다. 일부 참가자는 기억력과 사고능력 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뇌 손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안도니오 비달-푸이그 교수팀은 의학 저널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 비만치료제 중단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48편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 제1 저자인 스티븐 루오 연구원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할 때 의사와 환자는 체중 재증가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완화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며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운동 개선을 권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체중 감량은 이런 질환 위험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이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수년간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이런 약물들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하는 신전푸드시스가 포장 용기 등을 가맹점에 강매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맹점주들과의 거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이 금지한 불공정 행위를 한 신전푸드시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6천700만원을 부과하기로 소회의(주심 김정기 상임위원)에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전푸드시스는 2021년 3월∼2023년 12월 젓가락, 숟가락, 종이컵, 포장 용기, 비닐봉지 등 15가지 품목 약 64억6천만원어치를 가맹본부에 억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신전푸드시스는 품목당 12.5∼34.7%의 이윤을 남기고 가맹점에 공급했고, 강매를 통해 최소 6억3천만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공정위는 추산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특정한 품목을 지정된 곳에서 사도록 가맹점을 강제하려면 해당 품목 없이는 상표권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하며 사전에 이런 사실을 정보 공개서에서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신전푸드시스가 강매한 포장 용기 등이 떡볶이나 튀김 등 핵심 상품의 맛이나 품질과 직접 관련이 없으며 시중 제품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유통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았다. BTS의 공연이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펼쳐지면서 광화문 인근 편의점부터 명동의 백화점과 면세점까지, 유통업계는 전례 없는 '특수'를 누렸다. 22일 주요 유통 기업들이 내놓은 잠정 매출 데이터는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의 실체를 수치로 증명했다. ◇ '현장 보급소'가 된 편의점…생수 9.3배·앨범 214배 판매도 CU는 공연 영향권인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6.5배나 급증했다. 특히 '팬덤 소비'가 두드러졌다. 매출 순위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BTS 앨범'이 휩쓸며 음반 매출이 전주 대비 214.3배로 폭증했다. 응원봉용 'AAA 건전지'는 평소보다 51.7배 더 팔리며 매출 5위에 올랐다. 또 공연을 즐기기 위해 간편식 매출도 늘었다. 김밥(14.8배), 샌드위치(12.5배), 삼각김밥(9.8배) 등 식사 대용품과 생수(9.3배) 매출이 폭증했다. GS25 역시 광화문 인근 5개 매장 매출이 전주 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LG생활건강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빌리프 브랜드의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외부에서 열을 받더라도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춰 주는 수분 크림이다. 빌리프는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 달 미국 얼타 뷰티의 현지 1천50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도 내놨다. 빌리프는 지난 2020년 얼타 뷰티에 진출한 뒤 보습 밤과 아이 젤 등 다수 상품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왔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2026 핵테온 세종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테온 세종은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누리집(hacktheon.org)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32개국에서 466팀(1천606명)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기술을 활용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뤘다. 본선에서 상위 성적을 올린 14팀(고급·초급 각 7팀)에는 고급 3천200만원, 초급 600만원 등 총 3천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서는 AI, 양자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공동 주최 기관인 국가정보원은 공공·연구기관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AI,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 기술 전시회를 통해서는 사이버보안 경향과 미래 기술도 살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