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이 도심 내 무질서한 화물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년 전 조성한 화물차 공영차고지가 운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옥천군에 따르면 공영차고지 운영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이용객 7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응답률 97%·75명)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75명 가운데 73명이 '만족한다'(97.3%)고 답했으며, 재이용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71명(94.6%), 추천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69명(92%)으로 조사됐다. 이용자들은 전반적으로 시설과 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했다.다만 샤워 시설 설치와 차단기 앞 진입로 확장 등 일부 편의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10월 81억원을 들여 매화리 218-5번지 일원 2만9천880㎡ 부지에 화물차 주차공간 107면(승용차 주차면 5면 제외)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 완료했다. 현재 107면 중 105면이 사용 중으로 이용률은 98%에 달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롯데쇼핑 (주)롯데마트사업본부가 수입해 판매한 베트남산 '바나나'에서 잔류농약 '클로티아니딘' 및 '티아메톡삼'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로티아니딘과 티아메톡삼은 과일, 채소 등에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이다. 해당 바나나 생산 연도는 올해다. 식약처는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멈추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송산리에 '행복돌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67억원이 투입될 행복돌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소년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복합 복지 공간이다. 1층에는 아동돌봄과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층에는 심리상담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담당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조성된다. 3층에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실내 놀이공간과 공용쉼터도 마련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재영 군수는 "행복돌봄센터는 아이와 청소년, 임산부, 가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돌봄과 성장을 나누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문화원은 내달 1일 오후 2시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132년 전통의 맥을 잇다'를 주제로 청풍승평계 132주년 기념 작곡 발표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청풍승평계의 음악적 정신을 기리는 헌정곡이 처음으로 제작돼 발표된다. 서울 국립창극단의 오민아·이시웅 명창과 중고제 명창 황은진, 신면풍무악 사물놀이팀 등이 발표회에 참여한다. 청풍승평계는 1893년(고종 30년) 제천 청풍에서 만들어진 민간 국악관현악단으로 1969년 발간된 제천군지(誌)에 관련 기록이 남아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시설 중심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우리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 사업 지역은 청주시와 옥천군이다. 도는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기초생활보장,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건강관리 지원 등 관련 사업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노근리사건 75주년 기념 제5회 노근리평화문학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노근리 정신의 확산을 위한 담론 - 노근리 작품세계와 박수근 예술세계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노근리평화문학포럼과 박수근연구소, 박수근미술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기조 강연자로는 현기영 작가(순이 삼촌 저자,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와 윤범모 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전 국립현대미술관장)가 나선다. 또 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 '노근리 사건의 교훈 - 한국전쟁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세션I(문학)은 이덕화 평택대 명예교수(노근리평화문학포럼 회장)가, 세션II(미술)는 엄선미 노근리국제평화재단 학예부장(전 박수근미술관 관장)이 각각 좌장을 맡는다. 재단 관계자는 "노근리 사건을 다룬 문학작품들은 전쟁기 민간인 피해의 역사적 진실이 어떤 방식으로 기억되고 공유돼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 문학"이라며 "박수근은 인간의 존엄과 선함을 응시한 화가로 평가받는데 그 예술적 관점은 노근리 정신과 의미 있게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역점사업인 K-유학생 정책 영향으로 도내 체류 외국인이 크게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도내 체류 외국인은 8만416명으로 전체 인구의 4.81%를 차지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남(6.25%), 경기(5.0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주(2만8천555명)가 가장 많았고 음성(1만8천595명), 진천(1만2천28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체류 자격은 비전문취업(E-9) 25.7%, 재외동포(F-4), 20.2%, 유학생(D-2·D-4) 13.3% 등 순이다. 도는 지역 산업 현장뿐 아니라 문화·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 외국인들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K-유학생 유치 노력으로 2024년 5천53명이던 외국인 유학생이 2025년 1만537명으로 92.1% 증가하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충북연구원 정책연구 자료에 따르면 유학생 1만명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연간 2천122억원에 달한다. 박선희 도 외국인 정책추진단장은 "외국인 8만명 시대는 충북이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라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서 추진할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엔씨·NH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창 제4산단은 광역교통망과 함께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중부권 신산업 거점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사업계획서상 조성 면적은 약 480만8천㎡이고 총사업비는 2조2천억원에 달한다. 최종 면적, 사업비 등은 향후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만큼, 민간 사업자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29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더하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충북혈액원 임직원과 봉사회원, 사단법인 스마트경영포럼 회원 등 약 300명은 이른 아침부터 충북지사 앞마당에 모여 김치를 담갔다. 이들은 고무장갑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배추와 양념을 분주히 버무렸다. 정성스레 담근 김치 6천600㎏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결연 가정 660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로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2025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의미를 지키면서도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11개 읍·면 대표 풍물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46회 민속예술경연대회'와 산신을 맞이하는 영신행차가 열린다. 11월 1일에는 속리산 대표 의식인 산신제, 100인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전통놀이 5종 레이스, 단심줄 공연, 줄타기, 사물판굿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보은의 상징을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세조길 보물탐험대'와 보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보은찾고 보은알GO OX 퀴즈' 등이 진행된다. 전통의상 체험, 풍물놀이 체험, 전통놀이마당 등이 상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재형 군수는 "가을 속리산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조사료 재배 규모화 및 집단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2030년까지 청원구 북이면·내수읍 일원에 총 72㏊ 규모로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단지 조성에 필요한 종자 구입비 등은 5년에 걸쳐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조사료 자급률이 높아져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은 '2025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다음 달 2일 율리휴양촌과 좌구산 일원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도 자전거연맹과 증평군 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는 4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나이별로 남자 6개부, 여자 3개부로 진행되며 전기자전거 부문은 번외 경기로 펼쳐진다. 증평종합운동장에서는 증평인삼 전국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대회가 벌어진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대식 ▲ 국립외교원 설예승 ▲ 국방대학교 박미라 ◇ 국장급 전보 ▲ 인구아동정책관 이상진 ◇ 과장급 전보 ▲ 장애인정책과장 박문수 ▲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백영하 ▲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박정환 ▲ 보험평가과장 김동현 ▲ 보건산업해외진출과장 주철 ▲ 운영지원과장 김혜영 ▲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윤태기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사회보장총괄과장 김승일 ▲ 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 ▲ 노인정책과장 조귀훈 ▲ 사회서비스정책과장 김우기 ▲ 급여기준과장 송영조 ▲ 응급의료과장 송영진 ▲ 한의약산업과장 박종억 ▲ 첨단재생의료및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위원회사무국장 김현철 ◇ 과장급 파견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정태길 ▲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윤병철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30일 대전시청에서 '설 명절맞이 사랑의 온정(溫情)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과 설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설 명절 키트는 떡국떡과 전, 갈비탕, 과일, 김, 생필품, 라면, 제수 등 설 차례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대전교통공사 나눔기금'에서 300만원을 후원해 물품을 마련했으며, 이광축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키트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광축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정 승진 ▲ 부여서 최효락 ▲ 과학수사계 손재진 ▲ 경비경호계 김동규 ▲ 천안동남서 백병철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최대기 ▲ 아산서 한태흠 ▲ 수사2계 조정희 ▲ 정보상황계 조세한 ▲ 경리계 신진호 ▲천안서북서 김승원 ◇ 경감 승진 ▲ 홍성서 박주연 ▲ 112관리팀 김현옥 ▲ 당진서 김승환 ▲ 수사심의계 양희승 ▲ 보령서 박경순 ▲ 대테러계 유성호 ▲ 사이버범죄수사대 이웅재 ▲ 아산서 이종아 ▲ 경무계 박민철 ▲ 서천서 방지현 ▲ 천안동남서 권세욱 ▲ 공주서 이진우 ▲ 과학수사계 김동기 ▲ 당진서 이병락 ▲ 서산서 이동희 ▲ 천안서북서 김영재 ▲ 금산서 이재광 ▲ 예산서 백인수 ▲ 청양서 손형근 ▲ 서산서 방진성 ▲ 교통계 이정용 ▲ 천안동남서 이명재 ▲ 논산서 김훈 ▲ 112상황팀 전현배 ▲ 아산서 이승현 ▲ 광역정보1팀 정효영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채규정 ▲ 천안서북서 홍태경 ▲ 안보수사관리계 김동근 ▲ 강력계 서충일 ▲ 준법지원계 강석현 ▲ 논산서 이정락 ▲ 홍보계 강영직 ▲ 형사기동대 이희원 ◇ 경위 승진 ▲ 제1기동대 이형근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천은혜 ▲ 수사1계 서소라 ▲ 디지털포렌식계 김경훈 ▲ 형사기동2팀 임초희 ▲ 정보분석계 김초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단체인 스마트경영포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을 논의하고, 일선 경영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공유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도 차원의 자금·인력·판로 지원책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날 회의 결과를 올해 경제정책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