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100만뷰 돌파로 화제가 된 트로트 가수 윤수현가 2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천태만상'의 뮤직비디오가 3일 공개됐다.'요즘 어른들에게 유행하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SNS를 통해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 ‘천태만상’ 노래는 윤수현의 구성진 보컬과 신명나는 멜로디, 가사로 재미있는 춤사위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윤수현은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코스프레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보여주며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전했다.특히 KBS, MBC, SBS의 개그맨들이 총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박휘순, 안일권, 박나래 등 병원, 호텔, 경찰서, 또 요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비행기안에서 벌어지는 총 4가지 상황에서 국내외의 시사되는 문제들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제2의 의정부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현재 100m 간격으로 설치된 옥외소화전(소방용수시설)을 50m 간격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도시형 생활주택과 같은 주거밀집지역이나 상업지역의 경우 소방차 접근이 어려워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고 보고 소화전의 간격을 줄여나가기 것.경기도 소방 관계자는 " 타 지역에 비해 주택가 이면도로가 많은데,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많다"며 " 인명구조,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처에 어려움이 많다"며 토로했다.이에 따라 지난 21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는 31개 시장·군수 간담회와 실·국장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형 생활주택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도 재난안전본부는 앞으로 5년간 약 450억원을 들여 1만3000여개의 소화전을 추가로 확충해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이하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계약 만료에 따른 계약기간 연장은 '임시 계약'임을 분명히 했다.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 정 감독은 3년에 한번씩 계약하는데, 2014년 12월 30일부로 계약이 종료되었다. 지난 1월 20일자로 정 감독과 서울시향이 체결한 계약은 공연취소에 따른 시민들이 가질 실망감과 서울시향 신뢰도 추락, 금전적인 문제를 고려한 임시로 계약기간을 연장한 것"이라고 말했다.2015년 1월 공연 계획이 이미 시민들에게 공개됐고 올해 정 감독이 지휘하는 공연티켓이 판매된 상태라 예정된 공연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시로 계약 연장을 한 것.정 부시장은 이어 " 향후 정식 계약 체결여부는 이번 조사결과와 계약서상 보완사항 등에 대한 종합 검토와 정 감독과의 협상을 통해 최종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갯벌 자원의 보존과 신양식품종개발을 위해 안산시 대부도 선감동에 갯벌자원센터를 건립한다.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난 27일 갯벌자원센터 부지를 방문해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갯벌자원연구센터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산 55번지 일원(7만803㎡)으로 경기도 해양의 종합적 이용관리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갯벌 서식어종 변화, 신양식 품종개발로 서해안 해양수산 RD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건립하게 됐으며, 사업기간은 2013년부터 오는 2018년 이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1단계는 2013~2015년 총 사업비 80억원(국비 32억5000만원, 도비 47억5000만원)으로, 2014년 12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패류동 연구시설, 연구사무동이 건립된다.2단계는 오는 2016~2017년 사업비 107억원에 어류동, 갑각류동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행정자치부가 지정 및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마을의 인빌쇼핑에서 2월 11일까지 전국 농수산 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5 정보화마을 설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도내 27개 정보화마을에서 참여해 한과, 떡, 건어물 등 제수용품과 같은 실속형 상품 200여 개를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5~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설 맞이 할인 쿠폰 이벤트에서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100명에게 상품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인빌쇼핑 개시 기념을 위해 모바일 구매시 전 품목 2%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고, 선별된 상품을 기존 판매가 대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판 코너인 '인빌 소셜 커머스'도 함께 운영한다.정보화마을은 특별판매 기간 중,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열악한 환경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용부·산업부·국토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2015년 산업단지 중소기업 고용환경개선 합동공모사업’에서 전주시, 군산시, 완주군이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합동공모사업은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주거시설, 복지·안전·보육시설 등 각 부처 중소기업 고용환경개선사업을 합동으로 공모하여 패키지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현장실사와 각 부처가 추천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전주시는 근로자 업무상 질병예방, 군산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완주군은 물류단지개발 선정되어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시 별로 살펴보면 전주는 건강관리, 작업관리, 작업환경관리 등 직업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갯벌 람사르습지 관리를 위해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송도갯벌 람사르습지관리 기본방향 설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0년까지 송도갯벌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송도갯벌은 지난해 7월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었는데, 이날 보고회를 통해 포괄적인 관리위원회 구성과 습지모니터링 실시, 남동저수지에 대한 제도적 보완으로 저어새 등 야생조류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등 기본관리기반을 만들 계획이다.또한, 습지보전법에 근거한 보전계획과 연계할 수 있도록 단계별 관리전략을 수립해 송도갯벌의 강점을 도출해낸다는 방침이다.송도 6.8 공구 옆 2.5㎢, 11공구옆 3.61㎢ 등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6.11㎢로 시는 송도갯벌 람사르습지 지정 후 용역을 추진해왔다.람사르습지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습지로서 중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민선 6기 출범에 따라 골고루 더불어 잘사는 부산을 만들고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구역 및 뉴타운 해제지역 중 5곳을 ' 2015년 문화복합형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주거환경관리사업은 노후 건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방식 대신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실정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도로·공원 등의 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정비·설치는 공공에서 실시하고, 주택의 신축과 리모델링은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진행하게 된다.주민의 참여 속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주택 개량 및 관리 지원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정비사업의 새로운 대안 사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올 한해 일상생활 중 보행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707명이 27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거리 모니터링단원들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자발적으로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교통약자인 시각. 지체 장애인들도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점자블록 및 보도블럭 턱 낮춤 시공 메뉴얼 작성이나 공사 시행시 장애인 거리모니터링 참여하여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여 장애인 이동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이들은 보도파손, 침하 등 보행 중 불편사항들을 발견해 120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으로 현장사진을 찍어 신고하고, 이후 해당 부서에는 조치한 후 그 결과를 알려준다.거리모니터링 활동 활성화를 위해 1일 8시간(신고건수 4건당 1시간) 범위에서 자원봉사활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수도권매립지 종료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교흥, 신동근)가 28일 수도권매립지의 매립 종료와 유정복 인천시장의 매립 종료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인천시청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특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유 시장은 자신의 공약과 선제적 조치 제안 당시 시민과 약속한 대로 하루 빨리 수도권 매립지 매립 종료를 명확하게 선언하고 대체 매립지 조성에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유 시장은 사실상 매립 연장을 전제로 한 선제적 조치에 합의한 이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매립 연장 문제를 협의체에 떠넘기고 있다"며 "매립지 문제를 시민협의체에 떠넘길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매립 종료 의지를 명확하게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매립 종료 특위가 요구한 시장면담과 관련해 " 유 시장은 매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수유동 4.19길 북한산국립공원 수유분소 뒷편 일대에 근현대사기념관이 건립된다.서울 강북구는 기자설명회를 통해 구한말 동학운동에서 3.1 독림운동, 4.19 민주주의 정신을 엿 볼수 있는 근현대사기념관이 이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기념관이 들어서는 수유동 해당부지는 국립4·19민주묘지와 순국선열 16위 묘역,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 윤극영 가옥 기념관 등 근현대 역사문화자원들이 가까이 있고, 도시지역과 인접하면서도 연간 30만명이 이용하는 북한산 둘레길 바로 옆에 위치해 주변의 자연환경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이처럼 강북구의 근현대사기념관 건립은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근현대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 (2012. 6. 5 서울시장방침 제192호)'에 가장 부합할 뿐 만 아니라, 지난 2013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조인숙)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감염병 분야에서 진단능력 정도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분야별로 보면 에이즈, 결핵면역도, 수인성‧식품매개질환, 급성호흡기질환, 발열성질환, 생물테러 관련 등 총 7개 분야이다.평가항목은 면역학적 검사(HIV, 잠복결핵 등), 세균성질환 검사(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레지오넬라, 탄저균 등), 바이러스성질환 검사(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매개체질환 검사( SFTS, 쯔쯔가무시 등)로서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았다.감염병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확산방지는 물론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2013년에 새롭게 발생한 SFTS(중증혈소판감소증후
스마트폰 금연 앱을 사용하면 흡연자가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는 데 아무런 개입이 없거나 최소한의 지원만 받을 때보다 효과가 3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 수도의대(CMU) 량 리룽 박사팀은 최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온라인 학술지 BMJ 증거 기반 의학(BMJ 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금연 앱과 전통적 금연 지원의 효과에 관한 연구 31건을 메타분석 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엄밀한 임상시험 등에서 금연 앱의 지속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핵심 기능이 규명된다면, 검증된 금연 앱이 전 세계 담배 규제 노력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앱은 금연을 돕는 데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현재 금연 앱은 대부분 흡연 행동을 직접 수정하는 전통적 행동치료 접근이나 인지·감정 조절·동기 부여 등을 목표로 하는 인지-행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금연 앱은 빠르게 구식화되는 문제로 인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어떤 접근 방식의 앱이 금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적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학술 데이터베이스(PubM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3일 가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당음료 부담금'을 신설하고 첨가당 함량에 따라 1천∼2만8천 원을 부과·징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적으며 설탕부담금 도입을 제안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 의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에 따르면, 2023 여자 어린이·청소년·청년의 당류 섭취량은 42.1∼47g으로 1일 총열량의 10%를 초과 섭취하고 있었다"며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3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다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석채 시흥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현장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3명으로, 단순 연기 흡입"이라며 "인근인 시화병원과 안산고대병원으로 나눠 이송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불이 난 건물은 SPC삼립 시화공장 R동으로, 모두 6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며 이날 공장에는 총 544명이 근무 중이었고, R동 물류 자동화 창고인 1~2층에는 50명, 식빵 제조라인인 3층에는 12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은 3층에서 났다는 진술이 나왔다"면서 화재 원인에 관해서는 추후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자체 스프링클러 설치는 안 돼 있고, 옥내 소화전 설비는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3층 전체가 화재가 난 데다 내부에 가연물이 있어 진입이 어려운 상태"라며 "워낙 화재가 커서 대원 진입이 안 된다"고 전했다. 내부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이유에 관해서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충북도 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첫날인 이날 도지사 후보군 중에는 신용한(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윤희근(국민의힘) 전 경찰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급변하는 중대한 변곡점이자 대전환기에 시대교체의 주역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윤 전 청장은 "젊고 참신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젊고 활기찬 충북을 만들고 싶다"면서 "도민들이 정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8일 여야 지사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는 9일 퇴임식을 가진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한 민주당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오는 4일 출마 회견을 예고한 민주당 소속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회견에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겠다고 알렸다. 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달 30일 퇴임한 국민의힘 조길형 전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 화보와 성과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3섹션으로 편집된 백서는 1부에서 준비 과정과 행사 장면, 전시관 등을 소개했다. 2부는 성과와 가치, 경과 등을, 3부는 주요 인사 연설문과 협력기관, 자원봉사자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