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춘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윤명희 새누리당 의원, 한국농축산연합회, 국민농업포럼 등 주최로 '흙의날(3월 11일)' 제정 기념 기자회견을 했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라이브 앱 CCTV뿐 아니라 일반 CCTV설치비용도 지원한다.남 도지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보육대책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CTV설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긴급 영상회의에서 남 도지사는 “경기도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CCTV설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예산이 확보돼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외에 희망하는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설치를 지원하겠다. 관련 예산은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 121억 원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경기도에는 현재 13,258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중 25.3%에 해당하는 3,365개 어린이집에 CCTV가 설치돼 있다. 올해 CCTV 설치가
서울시가 향후 도시재생의 추진 모델이 될 27개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선정했다. 시는 이들 지역에 1단계 도시재생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서울 전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7개 선도 지역엔 민간투자 촉진, 통합적 계획수립, 공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마중물 성격의 예산이 2018년까지 우선 투자되며, 지금까지처럼 일률적인 전면 철거방식이 아니라 계획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주축이 돼 그 공간만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정비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3년간의 준비와 기반 다지기 끝에 이같은 내용의 '서울 도시재생 종합플랜'을 9일 발표했다. 이는 민선6기 핵심키워드인 ‘도시재생’ 사업의 기본 추진 방향을 담은 서울시 최초의 종합재생 계획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 27개 선도 지역을 △쇠
연구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술개발사업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사업의 지원을 받은 한 중소기업이 외부침입자에 대한 침입감지와 침입자 확인, 카메라 추적 등이 가능한 새로운 외곽 보안시스템 개발에 성공, 중동 수출길에 올랐다.정양구 세렉스 대표는 지난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보안솔루션 업체인 앱손(ABSONS)사와 1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양구 세렉스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 지역 방문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했으며 협약식은 순방기간 중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세렉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공항의 30km규모의 경계펜스 설치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세렉스가 수출하게 될 외곽 보안시스
김종환 미래성형외과 원장이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김 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터뷰를 통해 " 문화투데이,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하고,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건냈다. 연예계에서도 잇따라 축하인사를 전해왔다. 가수 임수정은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터뷰에서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발전하고 융성해지기 바란다"며 "우리나라 먹거리 문화에 있어서 가장 앞서가는 푸드투데이가 되시길" 라며 푸드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남자의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홍원빈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 인터뷰에서 "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문화투데이 창간 1주년을 대단히 축하드린다"며 푸드투데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 우리나라 좋은음식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천태만상' 주인공 가수 윤수현은 발랄하게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윤수현은 푸드투데
가수 겸 배우 이동준은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축하인사를 했다.이동준은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터뷰에서 "불량식품을 퇴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사수하는데 일등공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식품산업분야의 푸드투데이 활약을 극찬했다.이어 그는 " 앞으로 더 국민들을 위해 많이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여수엑스포 홍보대사를 한 김정민 전 여수시의회의장도 푸드투데이 창간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다.김 정 의장은 이날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 인터뷰에서 "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 앞으로 안전한 식품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실꺼라 믿는다"고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그러면서 그는 " 전국 어딜가던지 깨긋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많은 수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은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하인사를 했다.양 이사장은 지난 27일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앞으로 대한민국 신문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어달라"며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비춰줄 수 있는 신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푸드투데이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동안 대한민국 식품업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황창연 대표님 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승천 SPC그룹 상무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백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석했다"며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가 매년 일취월장 성장에 감명이 깊다"라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각계 각층 인사들이축하인사를 전했다.강기후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하 대전식약청장)은 지난 27일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인터뷰에서 "푸드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하셔서 식품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셨다"고 창간13주년 축하인사를 전했다.이어 강 청장은 "앞으로 황창연 대표를 주축으로 열심히 하셔서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영향력 있는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윤영식 한국식품산업협회(이하 식품산업협) 부회장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윤 식품산업협 부회장은 이날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인터뷰를 통해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이종배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 (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열린 리셉션에서 "푸드투데이 창간 14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식품정보를 제공해주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특히 이 의원은 "최근 구제역, AI 때문에 국민들이 식품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 이럴때 일수록 식품에 대한 안전성, 올바른 식품문화데 대한 가치를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 하지 위해 푸드투데이가 할일이 더 많아 질거라 생각되고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며 덧붙였다.이 의원은 "지금까지 푸드투데이는 정부, 업계 그리고 소비자간의 원활한 소통과
문병호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 (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열린 리셉션에서 "대한민국 대표 정론지로 발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축하인사를 했다.문 의원은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특히 올해는 푸드투데이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점이된다.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 소셜미디어 강화, 칼럼 강화, 현장탐방 기사 강화 등 일련의 개선을 통해, 21세기에 걸맞은 식품문화를 창달하는 데 있어 푸드투데이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이로써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경제 전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광주시(시장 윤장현)가 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하계U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손잡았다.윤장현 광주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이번행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 호남 차원에서의 처음으로 치뤄지는 큰 국제대회이다"라며 " 행사장도 전남 일원에 마련된다"고 설명하며 서울시의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박 시장은 " 인천 아시아게임도 인천에서만 치뤄지다 보니 시 재정이 몇조원이나 소요돼 어려움을 겪어 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이 만나 큰 행사를 유치할 때는 같이 하자는데 공감했다"며 "서울시도 전광판 등으로 많이 홍보하겠다"고 답했다.윤 시장은 "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인데 남과 북이 한 두 가지 종목이라도 단일팀으로 출전하고 합동응원단도 초대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국회에도 요청하고 있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매년 선정하는 개인·법인 모범납세자가 올해 27만185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모범납세자는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납세자들이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개인 25만2628명과 법인 1만9230명 등 총 27만1858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 수는 2013년 25만5396명, 지난해에는 26만1230명으로 증가하고 있다.모범납세자 중에는 시 재정 운영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한 '유공납세자' 180명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100명 내외로 선발하던 유공납세자 숫자를 약 2배로 늘렸다.올해 모범납세자와 유공납세자는 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는다. 모범납세자는 내년 2월까지 시 금고은행(우리은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국내에서 실시한 한 설문에서 최근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귀여운 동물을 넘어 정서적인 동반자나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로 확장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데이터 컨설팅 전문업체 피앰아이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전국에서 만 19∼59세 남녀 2천73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해보니 응답자의 31.3%가 반려견과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한지'를 가장 먼저 묻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 (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 (24.4%),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10.5%), '길에서의 기억은 어떤지' (8.6%)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반려견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반려견을 '책임감이 따르는 보살핌의 대상'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23.3%로 집계됐다. '이웃이 키우는 귀여운 동물'(23.1%),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22.6%), '삶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반자'(16.8%)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성숙한 반려 문화의 척도인 '펫티켓(반려동물 동반 예절)'에 대한 조사에선 우리 사회의 펫티켓 수준이 '부족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연맹(FDI)이 지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 또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잇몸의 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이 이처럼 치아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구강 건강이 노쇠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그 의미가 한층 확장되고 있다. 구강 건강이 전신 질환, 특히 암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서다. 국제학술지 '구강보건 및 예방치과학'(Oral Health & Preventive Dentistry) 최근호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8년)에 참여한 성인 1만3천616명을 분석한 결과, 치아가 8개 이상 빠진 사람은 치아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앓고 있을 확률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성인 384만5천28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
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예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몇 가지 생활 습관만 교정하면 암 발생의 절반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암 예방의 날인 21일 대한암학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 흡연 ▲ 음주 ▲ 감염 ▲ 비만 ▲ 식이 등의 위험 요인을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소 30%, 최대 5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흡연은 암 발생 확률을 증가시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 흡연도 피해야 한다. 미국암연구학회에 따르면 담배를 끊기만 해도 폐암 생존율은 1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하루에 담배를 1갑 이상씩 피우던 '골초' 흡연자의 경우에도 금연 후 2년이 지나자 폐암 위험이 감소했다. 술은 간암 외에도 최소 7종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주종이나 주량에 상관 없이 마시는 순간부터 위험이 증가한다. 한국역학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소주 1병을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암 위험이 39% 높아진다. 암학회는 특히 유방암 고위험군이나 B·C형 간염 등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
출생 기준의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개선될수록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고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팀이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에 박사는 "이 연구에서 생활 습관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지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혈압 관리 같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이 생물학적 나이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18~22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학회(AAN) 제78차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보건의료 연구 데이터에 포함된 25만8천169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적혈구 용적, 백혈구 수 등 혈액 속 18가지 생체지표를 측정해 연구 시작 시점의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뇌졸중 발생을 추적했다. 일부 참가자는 기억력과 사고능력 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뇌 손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안도니오 비달-푸이그 교수팀은 의학 저널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 비만치료제 중단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48편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 제1 저자인 스티븐 루오 연구원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할 때 의사와 환자는 체중 재증가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완화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며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운동 개선을 권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체중 감량은 이런 질환 위험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이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수년간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이런 약물들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하는 신전푸드시스가 포장 용기 등을 가맹점에 강매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맹점주들과의 거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이 금지한 불공정 행위를 한 신전푸드시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6천700만원을 부과하기로 소회의(주심 김정기 상임위원)에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전푸드시스는 2021년 3월∼2023년 12월 젓가락, 숟가락, 종이컵, 포장 용기, 비닐봉지 등 15가지 품목 약 64억6천만원어치를 가맹본부에 억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신전푸드시스는 품목당 12.5∼34.7%의 이윤을 남기고 가맹점에 공급했고, 강매를 통해 최소 6억3천만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공정위는 추산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특정한 품목을 지정된 곳에서 사도록 가맹점을 강제하려면 해당 품목 없이는 상표권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하며 사전에 이런 사실을 정보 공개서에서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신전푸드시스가 강매한 포장 용기 등이 떡볶이나 튀김 등 핵심 상품의 맛이나 품질과 직접 관련이 없으며 시중 제품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유통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았다. BTS의 공연이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펼쳐지면서 광화문 인근 편의점부터 명동의 백화점과 면세점까지, 유통업계는 전례 없는 '특수'를 누렸다. 22일 주요 유통 기업들이 내놓은 잠정 매출 데이터는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의 실체를 수치로 증명했다. ◇ '현장 보급소'가 된 편의점…생수 9.3배·앨범 214배 판매도 CU는 공연 영향권인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6.5배나 급증했다. 특히 '팬덤 소비'가 두드러졌다. 매출 순위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BTS 앨범'이 휩쓸며 음반 매출이 전주 대비 214.3배로 폭증했다. 응원봉용 'AAA 건전지'는 평소보다 51.7배 더 팔리며 매출 5위에 올랐다. 또 공연을 즐기기 위해 간편식 매출도 늘었다. 김밥(14.8배), 샌드위치(12.5배), 삼각김밥(9.8배) 등 식사 대용품과 생수(9.3배) 매출이 폭증했다. GS25 역시 광화문 인근 5개 매장 매출이 전주 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LG생활건강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빌리프 브랜드의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외부에서 열을 받더라도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춰 주는 수분 크림이다. 빌리프는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 달 미국 얼타 뷰티의 현지 1천50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도 내놨다. 빌리프는 지난 2020년 얼타 뷰티에 진출한 뒤 보습 밤과 아이 젤 등 다수 상품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왔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2026 핵테온 세종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테온 세종은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누리집(hacktheon.org)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32개국에서 466팀(1천606명)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기술을 활용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뤘다. 본선에서 상위 성적을 올린 14팀(고급·초급 각 7팀)에는 고급 3천200만원, 초급 600만원 등 총 3천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서는 AI, 양자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공동 주최 기관인 국가정보원은 공공·연구기관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AI,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 기술 전시회를 통해서는 사이버보안 경향과 미래 기술도 살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