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가 후원하고 전국한우협회전북도지회가 주관하며 전북한우광역브랜드인 참예우, 장수한우, 총체보리한우, 단풍미인한우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하고, 행사기간 동안 한우등심 1등급을 기준 농협유통 지육경락가격 보다 25%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내용으로는 한우국밥 무료 나눔 행사, 불고기 시식회, 한우 퀴즈대회 등이며 도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우고기를 이용한 요리 시연회, 깜짝 경매, 다트 선물행사 등 특별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전북한우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전북 한우산업의 대외경쟁력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통시장 내 음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용인 중앙시장, 오산 오색시장, 의정부 제일시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영세하고 노후해 위생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 컨설팅과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5월 중 전문 컨설팅을 통해 전통시장 당 30~40개소, 총 100개소의 음식점을 선정한 후, 총 1억2천만 원을 지원해 6월부터 위생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내벽, 배수구, 환풍시설 등 위생과 밀접한 시설을 개・보수하고, 자외선살균기, 진열대 등 위생장비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최대 80%,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도는
▲경기도 농특산물 소잔치 (경기도청)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소규모 이벤트인 '친환경농산물 소잔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친환경농산물 소잔치’는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시식, 체험 등 각종 이벤트를 융합한 소규모 행사로 이천, 안성, 김포, 평택, 광주, 남양주, 가평 등 7개 시군에서 진행된다.소잔치에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각 시군마다 먹을거리 시식,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행사, 백화점 매장을 활용한 판매 등 다양한 형태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경기도 농특산물 소잔치 (경기도청)도 관계자는 “친환경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친환경농가의 판로확보를 돕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친환경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평소 차가 다니던 한강 잠수교에 차는 사라지고 100여 개가 넘는 부스가 차려져 생산자 인증제로 믿을 수 있는 농‧수‧특산물 200여 품목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3일(토) 10시~18시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에서 강원도, 횡성군 등 한강과 인접한 총 9개 도, 시‧군이 참여하는 한강유역 지자체 '합동문화장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문화장터에는 횡성 한우와 더덕, 평창 영지, 단양 콩과 잡곡, 강원도 건나물 등 명품 친환경 농‧수‧특산물(쌀, 배추, 육류,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을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잠수교와 인접한 반포한강공원에서는 2대의 특장차에서 횡성 한우와 대관령 한우, 가평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모든 판매부스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9개 도, 시‧군은 ▴강원도연
대한무역투자공사 (사장 김재홍, 이하 코트라),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박인구)가 주최하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이 12일부터 고양시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라는 슬로건으로국가, 세대, 계층에 따라 빠르게 변화·발전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 △작고(Small) 편리한(Convenience) 상품 △다른 영역 식품간의 결합상품(Hybrid) △동물성 대체 상품(Vegan) △無첨가물 상품(Gluten Free) △강력한 디자인과 포장기술(Design Packing) 등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은 국내외 식품산업 종사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품을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상반기
대한무역투자공사(사장 김재홍, 이하 코트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가 주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이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전시회 기간에는 우수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푸드 어워즈 2015'와 요리경연대회 '컬리너리 챌린지', '신제품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대규모 바이어 상담회도 열린다.이번 전시회에는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를 테마로 역대 최대 규모인 44개국, 1480개 업체가 참가해 모두 29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대한무역투자공사(사장 김재홍, 이하 코트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가 주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이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전시회 기간에는 우수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푸드 어워즈 2015'와 요리경연대회 '컬리너리 챌린지', '신제품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대규모 바이어 상담회도 열린다.이번 전시회에는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를 테마로 역대 최대 규모인 44개국, 1480개 업체가 참가해 모두 29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한국 말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람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말산업국민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토론회'가 1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에는 말산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과 인식개선이 중요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말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취지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정승헌 건국대 교수가 발제를 통해 말산업 종합발전방향에 대해 역사적관점, 산업경제적 관점, 법률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득과실을 발표했다.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말산업국민포럼 토론회를 통해서 말 산업을 대한민국에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일으키기 위한 민간차원의 토론회라고 생각한다"며 "민간이 호응하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오는 13일 송파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송파순이시대를 맞는다.남 의원은 송파구 오금로 496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3일 오후 4시 개소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병헌 의원, 한명숙 의원, 김현미 의원, 우원식 의원, 김상익 의원, 신경민 의원, 이미경 의원, 서영교 의원, 진선미 의원, 김기식 의원,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빚내줄 예정이다.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약력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현 여성가족위원회 간사현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근절과안심보육대책위원장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장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가짜 백수오'논란으로 소비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짜 백수오 제품이 온라인상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충남천안갑)은 지난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김춘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백수오 관련 현안보고에서 "현재 이엽우피소 불검출 제품이라고 기재된 동아제약 백수오 건강식품광고가 인터넷에 노출돼 있는데, 제품을 클릭해 들어가 보면 '이엽우피소 불검출 제품! 자료증빙!’이라는 문구가 강하게 새겨져 있다"며 "실제로 제품 하단에는 공신력 없는 기관의 시험결과보고서까지 떡하니 기재돼 있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현재 말 많고 탈 많은 백수오 제품을 공신력 없는 기관의 시험결과보고서까지 게재하며 제품을 광고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허위광고에 현혹될 수 밖에 없다"고 언급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리로 가족의 화목을 도모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오뚜기(대표 이강훈)는 9일 과천 서울대공원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0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열었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내국인, 외국인 구별없이 가족들이 함께 요리를 하며 가족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국내 최대 요리 축제다.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오뚜기로 짓는 삼행시, 심장병 요리교실, 노래자랑, 레크레이션도 함께 열려 참가한 가족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이번 행사에는 사전예선을 거친 150팀의 가족들이 참여해 열띤 요리 경쟁을 벌였는데, 참가 가족들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출연한 모금액을 참가 가족대표가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으로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한다.김현미 한국심장재단 사무국장은 "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9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0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했다.올해로 20회째 맞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국내외 가족들이 함께 요리를 하며 가족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국내 최대 요리 축제다.이날 행사에는 예선을 거친 150팀의 가족들이 참여해 열띤 요리경쟁을 벌였다.이날 150팀의 가족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출연한 모금액을 참가 가족대표가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어린이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국내에서 실시한 한 설문에서 최근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귀여운 동물을 넘어 정서적인 동반자나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로 확장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데이터 컨설팅 전문업체 피앰아이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전국에서 만 19∼59세 남녀 2천73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해보니 응답자의 31.3%가 반려견과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한지'를 가장 먼저 묻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 (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 (24.4%),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10.5%), '길에서의 기억은 어떤지' (8.6%)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반려견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반려견을 '책임감이 따르는 보살핌의 대상'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23.3%로 집계됐다. '이웃이 키우는 귀여운 동물'(23.1%),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22.6%), '삶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반자'(16.8%)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성숙한 반려 문화의 척도인 '펫티켓(반려동물 동반 예절)'에 대한 조사에선 우리 사회의 펫티켓 수준이 '부족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연맹(FDI)이 지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 또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잇몸의 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이 이처럼 치아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구강 건강이 노쇠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그 의미가 한층 확장되고 있다. 구강 건강이 전신 질환, 특히 암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서다. 국제학술지 '구강보건 및 예방치과학'(Oral Health & Preventive Dentistry) 최근호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8년)에 참여한 성인 1만3천616명을 분석한 결과, 치아가 8개 이상 빠진 사람은 치아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앓고 있을 확률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성인 384만5천28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
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예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몇 가지 생활 습관만 교정하면 암 발생의 절반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암 예방의 날인 21일 대한암학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 흡연 ▲ 음주 ▲ 감염 ▲ 비만 ▲ 식이 등의 위험 요인을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소 30%, 최대 5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흡연은 암 발생 확률을 증가시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 흡연도 피해야 한다. 미국암연구학회에 따르면 담배를 끊기만 해도 폐암 생존율은 1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하루에 담배를 1갑 이상씩 피우던 '골초' 흡연자의 경우에도 금연 후 2년이 지나자 폐암 위험이 감소했다. 술은 간암 외에도 최소 7종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주종이나 주량에 상관 없이 마시는 순간부터 위험이 증가한다. 한국역학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소주 1병을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암 위험이 39% 높아진다. 암학회는 특히 유방암 고위험군이나 B·C형 간염 등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
출생 기준의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개선될수록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고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팀이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에 박사는 "이 연구에서 생활 습관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지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혈압 관리 같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이 생물학적 나이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18~22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학회(AAN) 제78차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보건의료 연구 데이터에 포함된 25만8천169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적혈구 용적, 백혈구 수 등 혈액 속 18가지 생체지표를 측정해 연구 시작 시점의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뇌졸중 발생을 추적했다. 일부 참가자는 기억력과 사고능력 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뇌 손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안도니오 비달-푸이그 교수팀은 의학 저널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 비만치료제 중단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48편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 제1 저자인 스티븐 루오 연구원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할 때 의사와 환자는 체중 재증가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완화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며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운동 개선을 권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체중 감량은 이런 질환 위험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이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수년간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이런 약물들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하는 신전푸드시스가 포장 용기 등을 가맹점에 강매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맹점주들과의 거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이 금지한 불공정 행위를 한 신전푸드시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6천700만원을 부과하기로 소회의(주심 김정기 상임위원)에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전푸드시스는 2021년 3월∼2023년 12월 젓가락, 숟가락, 종이컵, 포장 용기, 비닐봉지 등 15가지 품목 약 64억6천만원어치를 가맹본부에 억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신전푸드시스는 품목당 12.5∼34.7%의 이윤을 남기고 가맹점에 공급했고, 강매를 통해 최소 6억3천만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공정위는 추산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특정한 품목을 지정된 곳에서 사도록 가맹점을 강제하려면 해당 품목 없이는 상표권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하며 사전에 이런 사실을 정보 공개서에서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신전푸드시스가 강매한 포장 용기 등이 떡볶이나 튀김 등 핵심 상품의 맛이나 품질과 직접 관련이 없으며 시중 제품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유통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았다. BTS의 공연이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펼쳐지면서 광화문 인근 편의점부터 명동의 백화점과 면세점까지, 유통업계는 전례 없는 '특수'를 누렸다. 22일 주요 유통 기업들이 내놓은 잠정 매출 데이터는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의 실체를 수치로 증명했다. ◇ '현장 보급소'가 된 편의점…생수 9.3배·앨범 214배 판매도 CU는 공연 영향권인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6.5배나 급증했다. 특히 '팬덤 소비'가 두드러졌다. 매출 순위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BTS 앨범'이 휩쓸며 음반 매출이 전주 대비 214.3배로 폭증했다. 응원봉용 'AAA 건전지'는 평소보다 51.7배 더 팔리며 매출 5위에 올랐다. 또 공연을 즐기기 위해 간편식 매출도 늘었다. 김밥(14.8배), 샌드위치(12.5배), 삼각김밥(9.8배) 등 식사 대용품과 생수(9.3배) 매출이 폭증했다. GS25 역시 광화문 인근 5개 매장 매출이 전주 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LG생활건강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빌리프 브랜드의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외부에서 열을 받더라도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춰 주는 수분 크림이다. 빌리프는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 달 미국 얼타 뷰티의 현지 1천50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도 내놨다. 빌리프는 지난 2020년 얼타 뷰티에 진출한 뒤 보습 밤과 아이 젤 등 다수 상품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왔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2026 핵테온 세종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테온 세종은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누리집(hacktheon.org)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32개국에서 466팀(1천606명)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기술을 활용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뤘다. 본선에서 상위 성적을 올린 14팀(고급·초급 각 7팀)에는 고급 3천200만원, 초급 600만원 등 총 3천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서는 AI, 양자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공동 주최 기관인 국가정보원은 공공·연구기관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AI,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 기술 전시회를 통해서는 사이버보안 경향과 미래 기술도 살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