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6일 4차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농수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등 2개 과제의 각 부처별 상반기 추진상황과 하반기에 정책성과를 조기에 거두기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개방시대를 맞아 농수산업을 ICT 등 첨단과학기술로 융합해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하고,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속에서 길을 찾는 수출산업으로 키워나가야겠다"며 " 농수산업은 우리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기초산업이며, 식품산업이 IT보다 더 유망한 시장인 만큼, 모두가 열정과 의지를 갖고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박 대통령은 농수산업분야에 ICT보급을 확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련기관들과 거미줄 같은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줄 것을 주문하며 농어
▲포천 이동갈비 바비큐축제 행사장 (경기도 포천시청 제공)경기도 포천의 대표적 휴양지 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바베큐축제가 오는 9월 28일까지 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이동면 화동로 2381번지 일대)이 개최한 이번 축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물놀이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재미를 더한다.▲포천 이동갈비 바비큐축제 물놀이장 (경기도 포천시청 제공)백운계곡에서 자연 풀장을 이용한 계곡물놀이와 어린이 수영장은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에게 인기 많은 물놀이 기구인 워터볼과 스릴만점 4D영화관은 유료 운영된다. 이 밖에 전통활만들기, 팥빙수만들기, 쿠기만들기, 가양주빚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생맥주파티, 7080콘서트, 천문관측행사, 한여름밤의가족영화관 등의 이벤트 구성으로 보다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중구 김홍섭 구청장, 인천시의회 노경수 의장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태만상, 꽃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운수현과, 가수 남진, 개그맨 엄용수가 ‘사단법인 희망노인복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일 오후 2시 인천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사)희망노인복지 출범식 명예홍보대사로서 가수 남진, 가수 윤수현, 개그맨 엄용수가 선정됐다.이날 출범식에는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중구 김홍섭 구청장, 인천시의회 노경수 의장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그맨 김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가수 윤수현은 "감사드린다. 많은 어르신 분들께서 저에게 사랑을 주시는 만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 고령화 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7일 오전 11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최형선 홈플러스 노동조합 경기본부장에 대한 표적탄압 징계시도를 규탄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은 올해 초 최형선 경기본부장이 카톡방에 올린 글이 취업규칙을 위반한다며 징계위원회를 통보한것은 표적탄압이자 매각국면에서 노동조합 흔들기라고 주장했다.현재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부천, 울산, 부산, 경남 등 6개 지역본부가 있고 각 지역본부별로 본부장이 활동하고 있다.
광주하계U대회 한국야구대표팀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에서 8대0으로 완패했다.한국은 1995년 후쿠오카U대회 이후 20년 만에 펼쳐진 U대회 야구에서 일본의 높은 벽을 다시금 실감했다.한편, 이날 경기에는 선동열. 최희섭 출신에 광주송정동초등학교 선수들이 경기를 관람했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식음료대책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광주시, 전남도 등 12개 기관에서 파견된 219명이 각각의 분야에서 안전한 식음료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이들이 관리하는 식품안전 대상은 선수촌식당을 비롯, ITO빌리지식당, 충주분촌식당 등 선수촌은 물론 24개 숙박시설, 37개 경기장, 각종 행사장 8개소, 미디어센터, 식음료 납품업체 18개소 등에 이른다. 특히 식중독균은 하루 세 차례 배식 4시간 전에 가열하지 않고 제공되는 식품 및 위해 우려식품을 중심으로 6건씩의 샘플을 수거해 검사하는데 만약 이 과정에서 식중독균 유전자가 검출될 경우 해당 음식물은 곧바로 폐기 처분된다.
전현희 전 국회의원,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 대담최근 들어 메르스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접어드는 등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메르스 종식과 재발방지를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전현희 전 국회의원,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과 지난 3일 메르스 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대담을 열었다.최재욱 소장은 이날 "세월호, 구미 불산사고 등 무수히 많은 안전사고가 이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며 "이번에 생긴 메르스 사태도 다르지 않다. 메르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각계 각층에서 주의사항을 얘기하고 있지만 단편적으로 되서는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런 부분들을 갖고 포괄적으로 중장기 종합대책이 만들어져야 하고
전남 강진군은 광주하계U대회 기간동안(7.2~7.14) 많은 외국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진을 널리 홍보한다.군은 U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농특산물 판매장과 청자전시‧체험장 등 총 몽골텐트 3동을 무료로 제공받아 1,350만원 예산절감 효과를 누렸다. 또한 방문객이 자주 이동하는 동선에 위치해 대내외적으로 감성여행 1번지 강진을 적극 알리고 있다.강진군 홍보관은 오감통, 마량놀토수산시장, 감성여행 1번지, 직거래지원센터와 제43회 강진청자축제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농특산물 판매장터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버섯류, 토하, 설성막거리 등 총 48개 품목을 판매한다.이와함께 매일 오후 2시30부터 3시까지 강진군 홍보관에 오면 회전판 룰렛을 돌려 샘플 쌀, 청자타이슬링, 청자쿠폰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홍어와 황포돛배, 천연염색문화관 염색체험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나주투어’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4일과 5일 광주U대회 선수단 가운데 라투비아, 폴란드, 체코 선수단 35명과 통역 등 40명이 홍어삼합을 먹고 막걸리를 마시는 ‘홍탁체험’을 하며 사진을 찍는 등 영산포 숙성홍어의 진미를 느꼈다.이들은 이어 영산포 등대에서 기념 촬영에 이어 황포돛배 나주호를 타고 나주시립국악단의 선상 대금과 거문고 독주 등의 공연을 감상하며 풍광을 즐겼다.
▲장흥군 정남진 토요시장 (전남 장흥군청 제공)전남 장흥군(군수 김성)는 4일 개장 10주년을 맞은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풍성한 문화행사와 고객 감사이벤트로 1만 명이 넘는 인파로 떠들썩한 하루를 보냈다.이날 오전 10시에 개최된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토요시장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8인의 풋프린팅을 새기는 것으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와 의미를 되새겼다.▲장흥군 정남진 토요시장 (전남 장흥군청 제공)토산품장터와 어머니 텃밭 장터, 시니어갤러리에서는 농산물과 공예품을 30%할인 판매하고, 상설시장 수산물 코너에서는 수산물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았다.▲장흥군 정남진 토요시장 먹거리 판매 (전남 장흔군청 제공)다우리 음식 거리에서는 미숫가루, 과일 화채, 파전, 막걸리 등 시원한 여름철 음식을, 상설시장에서는 한우 불고기 무료시식회를 열었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저녁 7시 전 세계 대학생 스포츠 축제의 장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 선언을 했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헌장에 따르면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국의 최고인사(the Highest Authority)가 개회 선언을 하도록 하고 있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윤장현 위원장, 김황식 위원장, 끌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정의화 국회의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했다.박 대통령은 지난 4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준비상황 보고회’,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아가 참가자들이 우리의 문화, 관광자원의 정수를 만끽하고, 최고 수준의 IT 기술
▲광주하계U대회 선수촌 식당 (광주하계U대회 조직위 제공)13000여명에 이르는 선수단 식사를 책임지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식당에는 3500석의 메머드급 규모로 24시간 운영된다.메뉴는 서양식, 동양식, 할랄식, 한국식 등으로 꾸려지고 있으며, 매끼 80여종의 메뉴가 선수단에 제공된다. 대회기간에 대략 400여종의 메뉴를 선보이게 된다.3일 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기간 소비량으로 계산하면 빵 24톤, 돼지고기 16톤, 쇠고기 17톤, 달걀 37톤, 우유·유제품 70톤, 음료 60톤, 채소 62톤, 과일 64톤, 해산물 17톤 등으로 대회기간 총 식자재 유통량은 약 650톤에 이를 전망이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국내에서 실시한 한 설문에서 최근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귀여운 동물을 넘어 정서적인 동반자나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로 확장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데이터 컨설팅 전문업체 피앰아이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전국에서 만 19∼59세 남녀 2천73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해보니 응답자의 31.3%가 반려견과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한지'를 가장 먼저 묻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 (25.2%), '사람에게 바라는 것' (24.4%),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 (10.5%), '길에서의 기억은 어떤지' (8.6%)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반려견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반려견을 '책임감이 따르는 보살핌의 대상'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23.3%로 집계됐다. '이웃이 키우는 귀여운 동물'(23.1%), '가족처럼 소중한 존재'(22.6%), '삶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동반자'(16.8%)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성숙한 반려 문화의 척도인 '펫티켓(반려동물 동반 예절)'에 대한 조사에선 우리 사회의 펫티켓 수준이 '부족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연맹(FDI)이 지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 또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잇몸의 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이 이처럼 치아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구강 건강이 노쇠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그 의미가 한층 확장되고 있다. 구강 건강이 전신 질환, 특히 암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서다. 국제학술지 '구강보건 및 예방치과학'(Oral Health & Preventive Dentistry) 최근호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8년)에 참여한 성인 1만3천616명을 분석한 결과, 치아가 8개 이상 빠진 사람은 치아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앓고 있을 확률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성인 384만5천28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
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예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몇 가지 생활 습관만 교정하면 암 발생의 절반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암 예방의 날인 21일 대한암학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 흡연 ▲ 음주 ▲ 감염 ▲ 비만 ▲ 식이 등의 위험 요인을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소 30%, 최대 5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흡연은 암 발생 확률을 증가시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 흡연도 피해야 한다. 미국암연구학회에 따르면 담배를 끊기만 해도 폐암 생존율은 1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하루에 담배를 1갑 이상씩 피우던 '골초' 흡연자의 경우에도 금연 후 2년이 지나자 폐암 위험이 감소했다. 술은 간암 외에도 최소 7종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주종이나 주량에 상관 없이 마시는 순간부터 위험이 증가한다. 한국역학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소주 1병을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암 위험이 39% 높아진다. 암학회는 특히 유방암 고위험군이나 B·C형 간염 등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
출생 기준의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개선될수록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고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팀이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에 박사는 "이 연구에서 생활 습관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지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혈압 관리 같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이 생물학적 나이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18~22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학회(AAN) 제78차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보건의료 연구 데이터에 포함된 25만8천169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적혈구 용적, 백혈구 수 등 혈액 속 18가지 생체지표를 측정해 연구 시작 시점의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뇌졸중 발생을 추적했다. 일부 참가자는 기억력과 사고능력 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뇌 손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안도니오 비달-푸이그 교수팀은 의학 저널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 비만치료제 중단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48편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 제1 저자인 스티븐 루오 연구원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할 때 의사와 환자는 체중 재증가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완화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며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운동 개선을 권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체중 감량은 이런 질환 위험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이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수년간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이런 약물들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하는 신전푸드시스가 포장 용기 등을 가맹점에 강매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맹점주들과의 거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이 금지한 불공정 행위를 한 신전푸드시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6천700만원을 부과하기로 소회의(주심 김정기 상임위원)에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전푸드시스는 2021년 3월∼2023년 12월 젓가락, 숟가락, 종이컵, 포장 용기, 비닐봉지 등 15가지 품목 약 64억6천만원어치를 가맹본부에 억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신전푸드시스는 품목당 12.5∼34.7%의 이윤을 남기고 가맹점에 공급했고, 강매를 통해 최소 6억3천만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공정위는 추산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특정한 품목을 지정된 곳에서 사도록 가맹점을 강제하려면 해당 품목 없이는 상표권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하며 사전에 이런 사실을 정보 공개서에서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신전푸드시스가 강매한 포장 용기 등이 떡볶이나 튀김 등 핵심 상품의 맛이나 품질과 직접 관련이 없으며 시중 제품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유통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았다. BTS의 공연이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펼쳐지면서 광화문 인근 편의점부터 명동의 백화점과 면세점까지, 유통업계는 전례 없는 '특수'를 누렸다. 22일 주요 유통 기업들이 내놓은 잠정 매출 데이터는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의 실체를 수치로 증명했다. ◇ '현장 보급소'가 된 편의점…생수 9.3배·앨범 214배 판매도 CU는 공연 영향권인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6.5배나 급증했다. 특히 '팬덤 소비'가 두드러졌다. 매출 순위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BTS 앨범'이 휩쓸며 음반 매출이 전주 대비 214.3배로 폭증했다. 응원봉용 'AAA 건전지'는 평소보다 51.7배 더 팔리며 매출 5위에 올랐다. 또 공연을 즐기기 위해 간편식 매출도 늘었다. 김밥(14.8배), 샌드위치(12.5배), 삼각김밥(9.8배) 등 식사 대용품과 생수(9.3배) 매출이 폭증했다. GS25 역시 광화문 인근 5개 매장 매출이 전주 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LG생활건강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빌리프 브랜드의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외부에서 열을 받더라도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춰 주는 수분 크림이다. 빌리프는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 달 미국 얼타 뷰티의 현지 1천50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도 내놨다. 빌리프는 지난 2020년 얼타 뷰티에 진출한 뒤 보습 밤과 아이 젤 등 다수 상품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왔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2026 핵테온 세종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테온 세종은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누리집(hacktheon.org)에서 할 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32개국에서 466팀(1천606명)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기술을 활용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뤘다. 본선에서 상위 성적을 올린 14팀(고급·초급 각 7팀)에는 고급 3천200만원, 초급 600만원 등 총 3천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서는 AI, 양자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공동 주최 기관인 국가정보원은 공공·연구기관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AI,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기업 기술 전시회를 통해서는 사이버보안 경향과 미래 기술도 살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