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 연천군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제2회 MDZ전국고교생 백일장’을 개최한다.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은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세대들이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고 이를 작품으로 형상화함으로써 DMZ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인식하기 위한 자리로, ▲ 태풍전망대 등 DMZ 견학, ▲ 광복70주년 기념 원로시인 시 낭송 및 평화통일 리본달기, ▲ 연천 DMZ 국제음악제 연계 음악공연, ▲ 시인과의 만남, ▲ 연천 선사유적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심사위원으로는 한국시인협회 문정희 회장을 비롯한 오세영 서울대 명예교수, 유안진 서울대 명예교수, 박주택 경희대 교수, 박상순 한국시인협희 사무총장, 유성호 한양대 교수 등 한국 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발생 이후 악화된 지역관광산업 및 여름철 국내여행 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다시 찾아온 여름, 다시 찾은 대한민국’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문체부는 먼저, ‘떠나세요. 가장 쉬운 나라사랑은 국내여행입니다’라는 주제로 국내 청정 관광지를 소개하는 내용의 광고를,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하고 주요일간지에 게재하는 등, 내수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여름철 국내관광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 알뜰 여행코스와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주요 여행상품 20개를 선정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공모를 통해 대국민 체험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지역의 유명 전통시장과 음식테마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의 주제와 '백제 다시 태어나다'라는 부제로 제61회 백제문화제의 개막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는 적극적인 홍보을 시작했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6월초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및 인근 지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생태관 등을 방문해 리플릿을 전달 비치하고, 수도권․광역권 사진전시전 등 홍보 행보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사장 김성우(부여 홍산출신))는 부여향우회 70명, 공주향우회 25명과 함께 우리 지역, 나의 고향의 축제인 제61회 백제문화제를 우리가 발벗고 나서서 알리고 싶다고 자청하여 왔다.최종호 위원장도 “올해 축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등재됨에 따라, 축제 프로그램의 실험적 시도와 완성도를 높여나가는데 초점을 두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서울노인복지센터(서울 종로구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했다.서울노인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이 58,409명이고 일일 급식인원이 약 2,000명으로 운영되는 시설로서 이번 방문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식품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김승희 식약처장, 유무영 기획조정관, 조기원 서울지방식약청장, 희유스님 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복지센터 관계자로부터 급식시설 현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참관했다.김승희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식중독은 조그마한 방심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니 급식소 내 모든 관계자 분들이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7일 오전 10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회의실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업무보고는 지난 4월 7일 처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지방식약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식·의약품 안전정책을 공유함으로써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앞서 김 처장은 광주식약청과 수입식품 검사 현장, 경인식약청과 수입축산물 등 검사 현장, 대전식약청과 학교급식 현장 등 각 지방청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식품안전관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네이버(대표 김상현)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T기반 농업,농촌 6차산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와 지난 5월 11일 출범한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마트팜 2.0'을 구현을 위해 협력한기로한 이후, 농업분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6차산업 제품 판로확대, 농촌분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6차산업 제품 판로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일원이다.네이버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인 ‘모두(modoo)’를 활용한 '으뜸촌(농식품부 선정 전국 23개 우수 농촌체험마을)'의 마을별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시기별・테마별 우수 농촌관광 허브 모바일 홈페이지를 농식품부 함께 운영하여 향후 농촌관광 활성화 행사(이벤트)와 연계하는 등 관련 정보와 행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보통신(IT) 기반 농업․농촌 6차산업화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와 지난 5월 11일 출범한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마트팜 2.0'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이후, 농업분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6차산업 제품 판로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확장했다.특히, 농업벤처 창업의 중요분야인 6차산업을 중심으로 농식품부와 정보통신(IT) 산업의 선두주자인 네이버가 포괄적 상생협력 관계를 맺어 창조경제 시대에 걸맞은 농업‧농촌의 성장전략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주요내용은 ▲6차산업 생산, 소비 활성화 ▲농촌관광 활성화 ▲농식품 관련 정보제공이 포함됐다.네이버의 모바일 쇼핑 플랫폼(프레시윈도 산지직송) 내 ‘6차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허경재)는 KT 충북고객본부(본부장 박종진)와 16일 조직위에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엑스포 행사장 정보통신인프라 구축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가졌다.KT는 국제행사에 참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개최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에도 적극 지원, 협력하기로 하였다. KT는 이전에도 충청북도가 주최한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10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13년), 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14년) 등에 참여한 바 있다.이번 협약으로 KT는 엑스포 행사장 내 정보통신인프라(전화, 유·무선 인터넷)를 구축하는 등 약 7,500만원 상당의 통신설비를 지원하고, 고품질의 정보통신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키로 하였다.유기농엑스포조직위 허경재 사무총장은 “KT와 협약은 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될 것
전현희 전 국회의원이 강남구 대치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한다.15일 전 전 의원은 변호사 사무실 개소식에서 "앞으로 변호사로서 사회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며 쓰임새 있는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도 개소식에 참석해 "전국에 2만여명의 변호사가 있는데, 전현희 변호사처럼 뛰어난 변호사는 없다"며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분이다"고 전했다.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도 "치과의사계에서는 소금같은 존재로 그동안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현재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윤리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장을 비롯해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등 100여
메르스로 인해 6월중 국내관광객이 50~60% 감소하고 해외는 중단과 함께 계획된 상품이 거의 취소된 상황이다.현재 국내는 80~90% 회복되고 주 성수기인 7월 중순 완전 회복 전망이며, 해외도 FIT를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며 일본 동남아 등에서는 7월말부터 마케팅 본격화 전망이다.강원도(도지사 최문순)에서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을 위해 「강원관광 활성화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시청, 청계천 일원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회, 리조트, 외식업계, 숙박업계, SNS기자단, 6개 시군 부단체장, 18개 시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하여 관광객 유치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윤다훈, 류시현 등 인기 연예인도 강원도
충남도(도지사 안희정)가 지역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대전시와 손을 맞잡았다.안희정 지사와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대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공동번영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동일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도와 대전시는 지역공동체로서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길을 모색한다.이를 위해 양 도·시는 ▲지역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 강화 ▲양 시·도 우수 시책 등 행정혁신 사례 공유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연계 협력 사업 추진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등 상호 교류 ▲기타 우호증진 및 상생협력 사업 등을 적극 협력한다.협약을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은 별도로 정하기로 했
올해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가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GMP제도의 연착륙을 위한 세부기준, 한약재 관련 정책 추진현황, 허가·기준규격의 최신 정보 공유 및 개방형 실험실 홍보에 관한 정보교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에서 한약재 관리 운영 정책설명회가 열렸다.주요 내용은 2015 한약재 관리 방안, 개방형 실험실, 한약재 GMP 허가 관련, 한약(생약) 공정서 품질규격 개정방향, 허가사항과 실제 제조공정, GMP 기준에 따른 시설 및 운영체계 기준 등 한약재 GMP 관리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와함께 식약처는 자가 검사실을 구비하지 못하는 영세한 한약재 제조업체에게 시험시설을 무상으로 허용하는 개방형 실험실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GMP는 의약품 제조업자가 우수한 의약품 제조를 위해
스마트폰 금연 앱을 사용하면 흡연자가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는 데 아무런 개입이 없거나 최소한의 지원만 받을 때보다 효과가 3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 수도의대(CMU) 량 리룽 박사팀은 최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온라인 학술지 BMJ 증거 기반 의학(BMJ 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금연 앱과 전통적 금연 지원의 효과에 관한 연구 31건을 메타분석 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엄밀한 임상시험 등에서 금연 앱의 지속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핵심 기능이 규명된다면, 검증된 금연 앱이 전 세계 담배 규제 노력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앱은 금연을 돕는 데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현재 금연 앱은 대부분 흡연 행동을 직접 수정하는 전통적 행동치료 접근이나 인지·감정 조절·동기 부여 등을 목표로 하는 인지-행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금연 앱은 빠르게 구식화되는 문제로 인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어떤 접근 방식의 앱이 금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적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학술 데이터베이스(PubM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3일 가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당음료 부담금'을 신설하고 첨가당 함량에 따라 1천∼2만8천 원을 부과·징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적으며 설탕부담금 도입을 제안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 의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에 따르면, 2023 여자 어린이·청소년·청년의 당류 섭취량은 42.1∼47g으로 1일 총열량의 10%를 초과 섭취하고 있었다"며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3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다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석채 시흥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현장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3명으로, 단순 연기 흡입"이라며 "인근인 시화병원과 안산고대병원으로 나눠 이송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불이 난 건물은 SPC삼립 시화공장 R동으로, 모두 6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며 이날 공장에는 총 544명이 근무 중이었고, R동 물류 자동화 창고인 1~2층에는 50명, 식빵 제조라인인 3층에는 12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은 3층에서 났다는 진술이 나왔다"면서 화재 원인에 관해서는 추후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자체 스프링클러 설치는 안 돼 있고, 옥내 소화전 설비는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3층 전체가 화재가 난 데다 내부에 가연물이 있어 진입이 어려운 상태"라며 "워낙 화재가 커서 대원 진입이 안 된다"고 전했다. 내부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이유에 관해서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충북도 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첫날인 이날 도지사 후보군 중에는 신용한(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윤희근(국민의힘) 전 경찰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급변하는 중대한 변곡점이자 대전환기에 시대교체의 주역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윤 전 청장은 "젊고 참신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젊고 활기찬 충북을 만들고 싶다"면서 "도민들이 정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8일 여야 지사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는 9일 퇴임식을 가진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한 민주당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오는 4일 출마 회견을 예고한 민주당 소속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회견에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겠다고 알렸다. 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달 30일 퇴임한 국민의힘 조길형 전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 화보와 성과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3섹션으로 편집된 백서는 1부에서 준비 과정과 행사 장면, 전시관 등을 소개했다. 2부는 성과와 가치, 경과 등을, 3부는 주요 인사 연설문과 협력기관, 자원봉사자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