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10월 한 달 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다. 먼저, 도드람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테마파크 바비큐하우스에서 인근 지역 소외계층 약 380명을 대상으로 ‘도드람,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펼쳤다. 지난 20일에는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의 어린이 약 40명을 초청했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인근지역 노인회의 어르신 약 250명을 모시고 본래순대국과 다과를 제공했다. 아울러 29일에는 장애인복지센터 엘리엘동산의 장애인 약 90명과 함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도드람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도드람양돈농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 ‘도드람한돈 삼겹 무료시식회’를 열었다. 또한, 도드람에프씨에서 운영하는 본래순대 천호공원점과 야돈 건대직영점에서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물소비촉진 할인 및 무상제공 행사를 펼쳤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문화투데이 = 김성옥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위원장(인천서구갑지역위원회, 전 국회사무총장)은 관계자로부터 민원을 접수받아 지난 1일 인천 서구 신현동에 위치한 신현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즉각 민원을 해결했다. 신현경로당은 1998년에 지어진 건물로 현장 확인 결과 출입구 셔터는 고장이나 야간방범이 취약한 상태이며 옥상 방수층은 들뜨고 갈라져 누수 발생의 위험이 있었다. 또한 경로당 주변 담벼락은 금이 생겨 균열이 일어난 상태로 붕괴의 위험이 있었다. 경로당의 사무국장은 "동사무소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몇 해가 지나도록 깜깜 무소식이었다."며 "김교흥 위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교흥 위원장은 "경로당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은 민원 외에도 경로당 내•외부 총체적 현장점검을 했다."며 "구청 관련부서에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 상태이며, 11월까지 경로당 개보수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는 부존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자신들을 희생하여 대한민국 경제를 반석 위에 올려 놓으셨다"며 "이제는 더욱 든든한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여생을
[문화투데이 = 조성윤, 김성옥 기자]한국4-H본부(회장 고문삼)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9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8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개최했다. 고문삼 한국4-H중앙본부 회장은 "모의 국회를 통해서 4-H 청소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기둥이 될 것"이라며, "4-H 운동이 후계 육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학생 모의 국회를 개최하게됐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7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4-H는 보리고개를 넘기며 농촌 부흥 운동과 자라나는 세대의 대한 후계 인력을 육성하는데 크게 공헌해 왔다"며, "4차 산업 혁명이 좌우하는 시대에서 4-H운동도 시대에 맞게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6만여 학생 4-H 회원들이 국회라는 곳을 통해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배우고 사람과 사회를 사랑하고 보듬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 추진한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리더로 양성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에서는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국 하림그룹회장(한국4-H본부 후원회장)은 "4-H의 이념과 철학은 기본이고 원칙"이라며, "학창시절 외할머니가 선물해준 병아리 10마리를
[문화투데이 = 황인선 기자] 익산시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 간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익산시가 함께하는 국제식품 컨퍼런스 및 식품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이 완료(‘17.12.31)됨에 따라 입주기업 및 분양기업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개최, 식품클러스터 멤버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전 국민이 식품산업에 대한 이해와 트랜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국제 식품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제식품컨퍼런스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매년 개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적인 국제행사로 글로벌 식품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고 논하는 행사다. 올해는 “食,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편이식)에서 3D푸드까지 다양한 기술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 건강기능성식품 대표회사인 Daily Manufacturing의 CEO 짐 데일리의 기조연설인 “개별화 식품시장(미래식품) 동향 및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미국의 3D푸드,
[문화투데이 = 조성윤,김성옥 기자]문화투데이가 전현희(서울 강남을) 국회의원을 만나 최근 화제가 된 허위조작 정보와 가짜뉴스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18일 전현희 의원은 "허위조작 정보와 가짜뉴스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데, 정치권의 만연된 가짜 뉴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협하는 허위 조작정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력히 말했다. 전 의원은 "그 중에서 허위 조작 정보로 인해서 사실들이 유포가 될 경우에는 관련자들의 명예훼손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기본 질서를 세우는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될 수 가 있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전현희 의원은 "검증되지 않는 허위 조작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유포가 되고 있는데 아주 엄격한 기준을 세워 우리 사회에서 민심을 교란하고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현희 의원은 언제나 국민여러분들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 김성옥 기자]문화투데이가 카풀 대책 TF구성으로 화제가 된 전현의 의원을 만나서 카풀서비스에 대한 대책방안을 들어봤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품해양수산위원회 분야의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 회의에서 이번에 카카오택시 카풀 서비스 도입과 관련되서 국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 부분에 관해서 TF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맡았다"며,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유 경제 등 카풀서비스가 중요한 사항이지만 40만 산업 택시 종사자와 국민들의 중요한 교통 수단을 담당하고 있는 택시 산업계의 입장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청취하고 또 갈등을 중재해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실질적인 역활을 하는 TF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미치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또 카풀 산업과 택시 산업의 갈등을 중재하고 슬기로운 해결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현희( 서울 강남을) 의원은 언제나 국민여러분들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겠다며 많은응원 부탁드린다 라고말했다.
[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마포갑)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일간지 정부광고비 집행현황(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에 따르면 동아일보가 가장 많은 정부광고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는 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전국일간지 중 가장 많은 정부광고를 수주했다. 정부가 동아일보에 집행한 정부광고비(억 단위 반올림)는 2013년 85억원, 2014년 80억원, 2015년 94억원, 2016년 93억원이었으며, 특히 2017년에는 105억원으로 100억원대에 들어섰다. 올해도 8월까지 56억원의 정부광고 수주해 전국일간지 중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매년 2~3번째로 많은 정부광고비를 집행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2013년 77억원, 2014년 73억원, 2015년 80억원, 2016년 84억원, 2017년 93억원의 정부광고를 수주했고, 중앙일보는 2013년 81억원, 2014년 67억원, 2015년 76억원, 2016년 81억원, 2017년 96억원의 정부광고를 받았다. 올해 들어서는 8월까지 조선일보에 53억원, 중앙일보에 48억원의
[문화투데이 = 김성옥 기자]충북도(이시종 도지사)내 전통시장의 대표행사인 '제12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충주시 충주체육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상인 등 300명이 참석한다. 충청북도가 주최를 충북상인연합회,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출연 가수 김용임, 현숙, 문연주, 진성, 진시몬, 금잔디, 한서경, 이병철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중원 한마당 열린다. 특히 개막식에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며 충주옹달샘시장, 청주복대가경시장 김현수 회장, 충주관아골시장 김성모 상인, 제천내토시장 옥복남 상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주센터 오정환 과장 등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함께하는 행복장터!”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그간 청주에서 개최되었으나,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충주에서 열리며, 도내 25개 전통시장에서 80개 부스를 설치하여 시장별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시판매관에서는 과일, 약초, 곡식, 가공식품 등 우수 농‧
[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대구시(권영진 시장) 신천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신천 둔치 좌안(동신교~수성교)에 논과 둠벙을 만들어 그 동안 시민과 유치원생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벼를 10월 17일 첫 수확에 나선다. 이번에 추수되는 벼는 지난 5월부터 시민 신청자 120여명이 농업 전문가와 함께 직접 모를 심고 우렁이를 방사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매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벼의 생육과정을 직접 관찰하면서 정성을 쏟아 키워왔다. 대구시 김충한 수변공간개발추진단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논․둠벙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신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벼의 생육과정과 수생식물이 자라는 모습 등 많은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보람이 컸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다 짜임새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 황인선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민영양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의 당‧나트륨 섭취가 많게 되는 음료류, 면류에 대한 당․나트륨 함량 정보와 영화관 팝콘에 대해서도 당․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소에 즐겨먹는 식품으로부터 당‧나트륨 과잉 섭취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당‧나트륨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했다. 당‧나트륨은 과잉 섭취 시 심장질환, 비만 등 만성질환 발생과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영양성분으로 2016년 5월부터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사 대상 식품(177개)은 나트륨 섭취가 많게 되는 면류(라면 20개, 국수 20개)와 당류 섭취가 많게 되는 음료류(과일·채소음료 20개, 탄산음료 20개, 커피 20개, 발효유류 20개), 영화관에서 즐겨먹는 팝콘(54개)과 콜라(3개) 이다. 식약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면류의 제품별 나트륨 평균 함량은 우동 1724mg, 라면(유탕면) 1586mg, 칼국수 1573mg 순으로 조사됐다. 우동은 대부분 숙면형태로써 제품별 나트륨 햠량에 있어서는 1
[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 경기도 전통시장의 흥과 정을 알리는 축제가 군포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군포시청 앞 ‘산본 로데오거리 상점가’ 일원서 ‘2018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 우수사례 전파 및 이용 활성화 계기 마련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주최하고 전국시장상인연합회 경기지회가 주관한다. ‘興(흥)과 情(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열릴 이번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에는 도내 전통시장 83곳이 참여한 가운데 총 150여개의 다채로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의 사흘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판매 코너,부대행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시판매 코너’에서는 경기도 전통시장의 특화된 우수상품들을 전시·홍보하게 되며, 도내 명품점포 및 청년상인 점포를 소개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기도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또한 각종 전통시장·소상공인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는 부스를 조성,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문화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의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하림 피오봉사단 5기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입구에 위치한 요리 아카데미에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하림의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인 자연실록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수업이 먼저 진행됐다. 특히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온 가족이 홈파티 메뉴로 즐길 수 있는 '단호박크림 치킨스테이크', '치킨샐러드', '호두파이'가 피오봉사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문 요리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드는 시간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하림 피오봉사단이 지난 7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던 활동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그 동안의 활동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5기의 발대식을 진행했던 정읍천부터 낙동강 경천섬, 계룡산 국립공원 등에서 찍은 사진을 활용해 ‘나의 다짐나무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각자 사진을 직접 다짐 나무에 매달며 앞으로도 환경과 동물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작성한 것. 이날 해단식에 참가한 하림 피오봉사단 5기 이은희씨는 “신선한 닭고기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할
스마트폰 금연 앱을 사용하면 흡연자가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는 데 아무런 개입이 없거나 최소한의 지원만 받을 때보다 효과가 3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 수도의대(CMU) 량 리룽 박사팀은 최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온라인 학술지 BMJ 증거 기반 의학(BMJ 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금연 앱과 전통적 금연 지원의 효과에 관한 연구 31건을 메타분석 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엄밀한 임상시험 등에서 금연 앱의 지속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핵심 기능이 규명된다면, 검증된 금연 앱이 전 세계 담배 규제 노력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앱은 금연을 돕는 데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현재 금연 앱은 대부분 흡연 행동을 직접 수정하는 전통적 행동치료 접근이나 인지·감정 조절·동기 부여 등을 목표로 하는 인지-행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금연 앱은 빠르게 구식화되는 문제로 인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어떤 접근 방식의 앱이 금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적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학술 데이터베이스(PubM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3일 가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당음료 부담금'을 신설하고 첨가당 함량에 따라 1천∼2만8천 원을 부과·징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적으며 설탕부담금 도입을 제안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 의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에 따르면, 2023 여자 어린이·청소년·청년의 당류 섭취량은 42.1∼47g으로 1일 총열량의 10%를 초과 섭취하고 있었다"며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3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다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석채 시흥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현장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3명으로, 단순 연기 흡입"이라며 "인근인 시화병원과 안산고대병원으로 나눠 이송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불이 난 건물은 SPC삼립 시화공장 R동으로, 모두 6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며 이날 공장에는 총 544명이 근무 중이었고, R동 물류 자동화 창고인 1~2층에는 50명, 식빵 제조라인인 3층에는 12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은 3층에서 났다는 진술이 나왔다"면서 화재 원인에 관해서는 추후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자체 스프링클러 설치는 안 돼 있고, 옥내 소화전 설비는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3층 전체가 화재가 난 데다 내부에 가연물이 있어 진입이 어려운 상태"라며 "워낙 화재가 커서 대원 진입이 안 된다"고 전했다. 내부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이유에 관해서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충북도 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첫날인 이날 도지사 후보군 중에는 신용한(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윤희근(국민의힘) 전 경찰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급변하는 중대한 변곡점이자 대전환기에 시대교체의 주역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윤 전 청장은 "젊고 참신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젊고 활기찬 충북을 만들고 싶다"면서 "도민들이 정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8일 여야 지사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는 9일 퇴임식을 가진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한 민주당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오는 4일 출마 회견을 예고한 민주당 소속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회견에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겠다고 알렸다. 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달 30일 퇴임한 국민의힘 조길형 전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 화보와 성과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3섹션으로 편집된 백서는 1부에서 준비 과정과 행사 장면, 전시관 등을 소개했다. 2부는 성과와 가치, 경과 등을, 3부는 주요 인사 연설문과 협력기관, 자원봉사자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