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 입주할 농업인 6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으로, 39세 이하 청년과 귀농귀촌인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임대 농장은 과채류 스마트팜 5개 구역(1구역당 1천25㎡)과 양념채소 스마트팜 1개 구역(1천20㎡)이다.
최장 4년간 임대되고, 구역마다 한 해 25만∼47만원의 임차료를 납부해야 한다.
보은군 관계자는 "임대 농장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이라며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군이 국비 등 77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이 농장은 8천여㎡의 터에 스마트팜(온실) 3채를 갖췄다.
임대 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신소득작물팀장(☎ 043-540-5761)에게 하면 된다.


























